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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남북 체제경쟁 선언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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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9-19 08:58 조회4,0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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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70년대 초 남북대화를 열면서 북한과의 체제경쟁을 선언했다.
공산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중 어느 체제가 더 국민을 따뜻하게 하고
배를 불릴 수 있는 체제인가를....

그 후 북한체제는 퇴행을 거듭했고 우리의 체제는 국운 융성했다.
그러나 그의 딸 박근혜는 지금 어떠한가?
시대가 변했다는 이유로 아버지와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지 아니한가?

왜 우월한 체제를 마다하고 퇴행적인 좌익로선을 걷고 있는가?

박근혜는 자신의 개인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선
아버지도 형제도 없다는 것인가?
남은 형제들과의 사이도 재산문제로 법정소송에 말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그가 통합을 얘기할 자격이라도 있는 건가? 항차 대통합을....?

안다. 앞으로 고정 30%지지자들인 저학력, 고령자, 지역연고자들의 한결같은 변...
이제와 어쩔 수 없지 않느냐.... 문재인 찍겠느냐, 안철수 찍겠느냐?
대안 있으면 말해봐!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러니!!!
그 전부터 행보를 잘했었어야지......
세종시 만들어 줬으니 거기서 과연 몇표나 나올까????
좌측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는 데도....
돌아온 표딱지가 시원치 않다면,
누굴 원망할꼬????
흥!!!!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한번 더 모험을 건다. 단골메뉴 "고정 30% 지지자들인 저학력, 고령자, 지역연고자" 란 표현의
불쾌감은 인간이 내뺕는 협박, 공갈, 사기, 질투, 위협, 중상, 모략, 거짓, 기만, 멸시 등등 온갖
더러운 언어의 총화련가. 아니면 교만심리의 극치인가.

인간 양심은 물론 초인간적/초자연적인 차원에서 말하건덴
나는 박근혜의 맹목적 지지자가 아니라 진심어린
고민 중에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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