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부 박근혜와 졸장부 문재인의 단순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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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9-19 09:44 조회5,3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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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육영수의 묘소에 올라가 눈물을 훔쳤고,
국부 이승만 박사의 묘소에 엎드려 반공정신 재무장을 일깨웠다.
그리고 박근혜는,
김일성의 종놈 김대중의 묘소도 찾아갔고, 그의 부인 이희호도 만났다.
또, 빨치산 노판석의 아들 노무현의 묘소도 찾아갔고, 그의 부인 권양숙도 만났다.
그런 박근혜!
곱상하고 다정스러워 보이는 그 모습이 전형적인 한국 여인이었지만,
그녀는 과연,
"천하의 여장부(女丈夫)" 다웠다.
그런데 문재인은,
야당의 두목이랍시고 목에 잔뜩 힘을 주고는 국립묘지를 휘젖고 다녔으면서도,
정적(政敵)의 부친이란 이유로,
대한민국 반공혁명의 대부이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묘소 참배를 의식적으로 거부했다.
소갈머리라고는 코딱지 만도 못한 녀석이었다.
그런 문재인!
겉 껍대긴 사내자식이라지만,
그자는 과연,
"천하의 졸장부(拙丈夫)"였다.
여러분!
안 그렇소이까?
12.09.19.
김종오.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육영수의 묘소에 올라가 눈물을 훔쳤고,
국부 이승만 박사의 묘소에 엎드려 반공정신 재무장을 일깨웠다.
그리고 박근혜는,
김일성의 종놈 김대중의 묘소도 찾아갔고, 그의 부인 이희호도 만났다.
또, 빨치산 노판석의 아들 노무현의 묘소도 찾아갔고, 그의 부인 권양숙도 만났다.
그런 박근혜!
곱상하고 다정스러워 보이는 그 모습이 전형적인 한국 여인이었지만,
그녀는 과연,
"천하의 여장부(女丈夫)" 다웠다.
그런데 문재인은,
야당의 두목이랍시고 목에 잔뜩 힘을 주고는 국립묘지를 휘젖고 다녔으면서도,
정적(政敵)의 부친이란 이유로,
대한민국 반공혁명의 대부이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묘소 참배를 의식적으로 거부했다.
소갈머리라고는 코딱지 만도 못한 녀석이었다.
그런 문재인!
겉 껍대긴 사내자식이라지만,
그자는 과연,
"천하의 졸장부(拙丈夫)"였다.
여러분!
안 그렇소이까?
12.09.19.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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