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33/ 문재인, 박정희, 칫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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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2-09-19 10:06 조회3,81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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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33/ 文재인, 朴正熙, 칫솔질
꼬마 정치꾼 문재인씨,
건방지게시리
공맹(孔孟) 흉내를 낸답시고
가라사대,
“(박근혜가) 진정한 반성을 할 때, 박정희 모역 참배할 터”
마치 자기가 박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일이 은혜를 베푸는 가상(嘉尙)한 행차(行次)인 양!
이 무슨,
천정에 숨은 귀신이 씨 나락 까먹는 소리인고?
꼬마 정치꾼 문재인씨가 그 입에
“박정희”란 거룩한 이름을 뇌까리려면
적어도 9분쯤 칫솔질부터 해야만 합당한 것 아닌가베?
이 정도 예의는 지킬 줄 알아야만
소통령이든 대통령이든 그 기초자격을 갖추게 될지니라.
120919물0950 / 솔연(率然; ‘손자병법’에 나오는 불굴의 뱀)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허허허허....
역시 나두어르신 말씀 답습니다
그려......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나두님!
문가가 하는 생각과 행동은 초등학교 초년생 수준입니다. 좌편향의 물이 흠뻑 들었습니다.
양잿물에 삶아도 좌익물이 빠지질 않겠지요.
대통령을 하겠단 자가 하는 짓은 초등생 좀팽이 찌질이 수준이니 환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