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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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2-09-17 19:33 조회16,5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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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철수 이녀석이 언제부터 정치인이었는지 모른다. 정당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시민 단체나 사회 단체에서 활동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 정치적 발언을 한 번이라도 했던 기업인도, 학자도 아니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철수 녀석이 대통령 어쩌구 저쩌구하는 수식어를 달고 언론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빨갱이 놈들이 노무현이 맨땅에 해딩해서 뒈져버리고,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부터, 이를 갈며 종북 빨갱이 즈그들이 정권을 잡기위해 목숨 걸었던 것 같다.
간만 보던 철수가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한다고 언론들이 난리 법석이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는 종북 빨갱이 언론과 기자들, 그리고 종북 빨갱이 단체들이 총동원되어 시작되었다. 박순이 아름다운 도적질을 해서 거둬들인 군자금을 종북 빨갱이 대통령 만드는데 쓸 것이다.
안철수가 박원순일 만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안봐도 비됴지... 문재인이 민통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국립 묘지를 찾아 가서 뒈중이 묘에만 가서 염병을 떨었다 한다. 간 철수 녀석은 5.18 공동묘지에 다녀 오더니 문재인이 후보로 결정되자 역시 간 본대로 19일 출마를 한다고 한다.
개자식들... 이만큼 살게 만든 건국 대통령과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을 몰라라하고, 반역질에 폐악질에 대한민국을 갈갈이 갉아 먹은 반역의 수괴 김뒈중의 묘 둥지를 찾아가서 대가리를 쪼아렸다니, 참~ 호로자슥이 따로 없다. 철수 녀석은 또 뭘 안다고 오시팔 공동 묘지에 가서 지랄 염병을 떨었는지 모르겠다.
역시 간 철수 녀석은 호출되어 나온 놈이 맞는가 싶다. 뭐 철학이 있나? 정치 이념이 있나? 정책이 있나? 오시팔 공동묘지에 가서 방명록에 쓴 글이 『고이 잠드소서』라니... 오시팔 귀신들은 지랄 부르스 치지 말고 고이 자빠져 잠이나 자라 이런 뜻이겠지.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는데, 간철수의 떡잎은 역시 샛빨간 떡잎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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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쌨빨간 떡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