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장성민 의 시사탱크" 의 사회자의 천지개벽 실수하여 애국세력을 희석 시키려고
지만원 박사님을 출현 시킨걸로 개인적 생각한다

그당시 소생이 전화하여 강력히 항의 한 사람중 하나이다
그리고 지만원 박사님을 출현시켜 애국세력의 막힌 가슴을 열어달라고 진언했다 끈질기개 .....

1. 어째서 탈북자가 많이나오는것은 북괴가 개방해서 되었냐고
    그들이 관광여권이냐 ?    취업비자여권이냐?  아니면 산업기술연수냐?  초청입국이냐?
    나 후손들에게 교육시키려하니 답을 달아고 했다  그리고 내전화번호를 기억해 달라고....
    누군가 옆에서 내가 말한내용 을 키보드 치는소리가 들렸다. 
   제가 알기로는 여자는 아랬도리 털이고 아니면 육신이 만신창이되고 배고품 긴장을 풀수없는
   생사의 기로에서 구사일생  자유대한에 오신것으로 알고있다.

2. 이런전화를 많이받는다고 했다. 장성민 언재 교체하느냐고 물었다.
   회사에서는 사태의 심각성 때문에 토의 한다고만 했다.

3.박사님의 질문에 상대방은 불리한때 "묵비권" 행사와 말도 안돼는 원론적으로 일관했다. 
사회자는 유리벽까지 쳐주면서 박사님에게는 증거있냐고 따졌다 제가 옆에 있었다면 ....
 박사님께서 하신말씀하시고  마이크 풀고 나오셨으면 했다
그러면 그날도 장성민은 그냥 아웃되지 않을 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지나쳤다면 용서하시길 .....

4.이건토론이 아니다  애들 앉혀놓고 원론만 이야기하는 상대방 웃기는 모습이다.
  가끔가다 대법원이 대법원 판결을 뒤집을때 자성이네 뭐내 초를 처가면서.......
  토론을 차단하는 사회자의 시사탱크 그럴봐야 
  상대방이 한번씩 의견발표하고 끝나것이 옳았을것이다. 사회자는 촛대처럼 있고서....

5.건국이래 아니 사태이래 박사님의 성웅적인 절규의 말씀에 전파들이 난리가 났을것이다
  5.18 광주사태. 동의대사태. 사북사태. 4.3재주사태.  등등 잘못된 재심이라고 
  그리고 오그라들고 쫄아있는 못난 학자들 반성하고 친북좌빨들 위기감이 왔을것이다
  올것이 왔다고 드디어 공론화의 물코가 터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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