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인민 혁명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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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9-14 08:11 조회4,3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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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북한 김일성과 대결을 하여 김일성이
남한을 베트남처럼 공산화하여 대남 통일시키는 전략을
무산시겼는데 큰 공을 세웠다. 국민들이 이러한 박정희의 공을
너무나 몰라준다.
1960년대 1970년대는 우리나라 경제나 사상이 북한 김일성 체제보다
비슷했거나 오히려 못했던 시대였을 것이다..
그러한 시점과 상황에서 김일성의 사상적 대남공작은 다른쪽에서 이루어지고 있던
베트남 공산화 작업과 병행해서 남한에도 은밀히 이루어 지고 있었다.
김일성의 대남공작은 박정희의 칼날같은 지도력으로 무산되어 갔지만
베트남은 평화를 가장한 거짓 민주화 투쟁 선동꾼들이 이곳 저곳에서 학생들을
선동하여 결국 공산화되고 말았다.
그런 베트남 공산화의 시대적 위기 상황에서 인민 혁명당 사건이 터졌고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나 독립적 판단을 할수 밖에 없는 대법관들이
강경한 판결을 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혁당 사건같은 그런 사건을 그냥두면 유사한 사건은 봇물처럼 터졌을 것이다.
그 당시 대통령이 노무현이나 김대중 또는 안철수라면 몽땅 나라를
김일성에게 뺏겼을 거라고 생각한다.
현시점에서 일부 국민들이 인혁당 사건을 강경하게 다룬 그 당시 관리자들을
비판하지만 그걸 비판하기 전에 그 시대적 상황이 어떠하였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박근혜 주장대로 박정희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공산당의 밥이 되었을 것이다.
나라가 적화되었다면 작금에 민주화 말도 못꺼낼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남한을 베트남처럼 공산화하여 대남 통일시키는 전략을
무산시겼는데 큰 공을 세웠다. 국민들이 이러한 박정희의 공을
너무나 몰라준다.
1960년대 1970년대는 우리나라 경제나 사상이 북한 김일성 체제보다
비슷했거나 오히려 못했던 시대였을 것이다..
그러한 시점과 상황에서 김일성의 사상적 대남공작은 다른쪽에서 이루어지고 있던
베트남 공산화 작업과 병행해서 남한에도 은밀히 이루어 지고 있었다.
김일성의 대남공작은 박정희의 칼날같은 지도력으로 무산되어 갔지만
베트남은 평화를 가장한 거짓 민주화 투쟁 선동꾼들이 이곳 저곳에서 학생들을
선동하여 결국 공산화되고 말았다.
그런 베트남 공산화의 시대적 위기 상황에서 인민 혁명당 사건이 터졌고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나 독립적 판단을 할수 밖에 없는 대법관들이
강경한 판결을 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혁당 사건같은 그런 사건을 그냥두면 유사한 사건은 봇물처럼 터졌을 것이다.
그 당시 대통령이 노무현이나 김대중 또는 안철수라면 몽땅 나라를
김일성에게 뺏겼을 거라고 생각한다.
현시점에서 일부 국민들이 인혁당 사건을 강경하게 다룬 그 당시 관리자들을
비판하지만 그걸 비판하기 전에 그 시대적 상황이 어떠하였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박근혜 주장대로 박정희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공산당의 밥이 되었을 것이다.
나라가 적화되었다면 작금에 민주화 말도 못꺼낼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사형선고받은놈 죽이지않아 나라를 시끄럽게한 5공이 원망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