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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치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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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9-14 14:59 조회7,5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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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하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주가는 개미들만의 힘으로 등락시키기도 어렵지만

돈과 권력을 가진 세력들이 맘대로 조종하는 것입니다.

규정에 걸려서 물론 잘못했겠고, 주가조작으로 걸려서 감방에 가는 사람들은 돈도 보다 적고 빽도 없는 놈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상한가엔 주의 경고나 있지만 하한가엔 제약도 없답니다.

그러니 오래나 좀 걸려 올려놓고 내릴 때는 좍 인정사정 없이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2007 대선 전엔 대운하주가 어떤 것은 1000% 이상 오른 것에 비해 다른 테마주는 그런 것은 엄두도 못냈답니다.

지금 어떤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하는 것은 안철수가 강한 권력에 속해 있음을 감지한 세력이 주의 경고에 아랑곳 않고 올렸던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마구 올리다 하한가를 갔는데 (어떤 것은 대운하주와 비슷하게 1000%나 올랐다고 함) 그걸 사는 것으로 봐서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낼 일이니 힘 있는 자들이 안철수 대선 출마를 빌미로 또 올리지는 않을까요. - 전 전문가도 아니니 모르면 주식하지 마세요)

모든 언론이 인민혁명당과 안철수의 조작극을 편들어

박근혜가 궁지에 몰린 것처럼 해서

여론을 조작한 후

실제 여론과 여론조사는 분명히 갭이 존재하므로

연말 대선에서 전자개표조작으로

뒤집으려는 것입니다.

주가조작 세력이 시세를 맘대로 조작해서 개미들을

요리하듯

좌익과 권력자들과 언론과 여론조작 세력들은

여론조사로 국민들을 마음대로 요리

박근혜를 죽여서

이 나라를 완전한 좌익 국가로

고착시키려는 것입니다.

이미 한 90% 이상 넘어갔습니다만

그들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이회창만은 안되듯이 박근혜만은 안되는 것입니다.

무슨 자질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것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1997년 대선 결과 여론이 가장 높다는 김대중과 충청도표를 꽤 가져갔을 김종필을 합친 것에 근소한 차이로 이회창이 졌고 더구나 김영삼과 야합한 이인제가 주로 경남 일원으로만 다니며 작정하고 경남표 위주로 잠식한 상태에서도 그랬다는 것은 야합만 아니면 필승이었다는 것입니다.

박찬종과 이인제의 여론이 가장 높도록 해서 그들에게 불만을 가지게 한 후 어깃장을 놓게만 한 것이 아니고 여론도 조작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누가 뭐래도 당시 이회창의 지지가 가장 높았지 않겠습니까?   올해의 경우 도저히 김문수의 지지율 견인은 무리였고요. 


(<- 중앙일보 펌)

선거 결과

득표순위 기호 이름 정당 득표수 득표율 비고

1 2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10,326,275 40.3% 당선
2 1 이회창 한나라당 9,935,718 38.7%
3 3 이인제 국민신당 4,925,591 19.2%
4 4 권영길 국민승리21 306,026 1.2%
5 7 신정일 통일한국당 61,056 0.2%
6 6 김한식 바른나라정치연합 48,717 0.2%
7 5 허경영 공화당 39,055 0.2%


2002년 대선 전 고건의 지지율을 1등으로 올린 것도 고건의 지지가 진짜 높아서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신! 지지율 믿고 까불지마 그거 이회창 견제하려고 올려준 거야  - 대선 불출마 ㅋ 

2002년 사실상 이회창이 이겼음에도 전자개표조작으로 손쓸 수 없었고

2007년 사실상 본선인 한나라당 경선에서 선관위도 개입 역선택 세력에게 6배 가중치를 준 것에도 속수무책이었는데

결국 전자개표조작 등 조작만 아니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자공학과를 나왔으면서 한 번 당하고서도 또 당하면 그것도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지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공감합니다.
지금 문가의 지지율도 조작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네는 오래전에 이미 포섭되있을 가는성이 큼니다.
부모도 없는데다가 주위에 지연 혈연적으로 남로당 빨갱이들
바글바글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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