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육사교 # 5기생이면서도, 1961.5.16발발 시 같은 육군 준장이었으면서도,
'정 승화'는 '채 명신' 중장님과는 어찌 그토록 다른가! ,,. 혁명 당시 직책 ↙

ㅡ 정 승화 : 제2군 작전참모(준장)
{딩시 제2군사령관 : 중장 '최 경록'(육군총장이어다가 야당 및 정치권, 미군과의 불화로 제2군ㅏ령관으로 부임해오고 전임자이던 '장 도영' 중장은 '육군총장으로 영전됨. 제2군 부사령관 소장 '박 정희', 제2군 참모장 : 소장 '이 주일'}

ㅡ 채 명신 : 제5군단 산하 제5사단장(준장)
{딩시 제1군사령관 : '송 요찬'중장(육군 총장으로 전속) - 중장 '이 한림'(육사교 교장에서 부임해 옴)}

'채 명신'준장의 직책 변동 사항 : 제1군 작전참모 {준장} 종료 후, → 제2군 제5관구 사령부 산하 제38사단장{준장, 강원도 원주 단구동 소재} 재임 중, 제1군으로 전속 → → 제1군 제5군단 제5사단장(준장)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09-15 11:38

↗ http://www.systemclub.co.kr 500만 야전군 게시판 (2012.6.29) ↙

→ 간부후보생# 99기 經理 대위 '김 준도' 님의 5.16 공로!(再)

'정 승화'가 제2군 사령부 작전참모일 때, 제2군사령부 참모장이던 '이 주일'소장이 부사령관 '박 정희' 소장의 지시를 받고 "군사령관 '최 경록'중장님이 미국 유학 중인데 귀국하면 필요하니 급히 ,,."
라면서 군사령부 경리참모, 관리참모, 본부사령, 군수처 예산장교 대위 김 준도'등 4명에게 촉박하게 회의할 때 '박 정희'소장이 예고없이 뢰의실에 들어와서 아무 말없ㅇ리 휘둘러보고 나가는 장면,,.

재 음미.숙독. ^*^
당시 제2군사령관 '최 경록'중장은 육군총장이었는데, 미제10군단장을 마치고 미제8군사령관을 하다가 미태평양지구 사령관으로 영전, 전역한 뒤, 대외 군사원조국장 임무를 띄고 한국에 왔다가 1960.3.15 부정선거로 민주당 정권이 대거 군부를 숙청하자 마찰을 빚고, 제2군사령관으로 좌천성 하향 보직되어 내려왔지만, 미제8군의 정치적 조치, 배려로 미국 고급학교로  해외 유학, 부재 중이었었므로, 부사령관 '박 정희' 소장이 제2군사령관 대리 근무 중이었음. ,,. 激動!

P.S :
'최 경록'중장은 좌익성? ?? ,,.
'박'통 후기, 1977년 8월 경?, 전북 이리역 화쿨 열차 군탄약 폭발물 대폭발 시, 교통부 장관!
{전북 영암군 출신 가수 '하 춘화'는 그 당시 이리역 폭발물 사고시 객차에서 탈출치 ㅁ못하고 실신 상태일 때, 코미디언 강원도 춘천출신 '이 주일'은 '하 춘화'의 bogy guard 였었는데 불길을 뚫고 들어거 시료신상태인 '하 춘화'의 얼골을 가리고 필사 탈출, 극적 구조! ,,.

'1977년 9월 전북 이리역 폭발물 사고'도 고정 간첩 소행이라고 함. 비밀에 붙여져 아직도 미공개?,,.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09-15 11:46

'최 경록' 중장님이 생각나지 않아, 지금 내용을 부분 수정.보완.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