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빨들의 안철수 기획은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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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2-09-13 12:22 조회12,9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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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란 인물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백신개발로 돈을 좀 번 벤쳐기업가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날, 안철수라는 인간이 서울 시장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우리 사회에 이런 정치인도 있었나 싶었는데, 박원순의 떨어진 구두 뒷창을 물고 나타난 안철수는 서울 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박원순을 밀기고 했고, 박원순이란 인간이 안철수의 후원으로 서울 시장에 당선되었다. 그 이후 안철수란 인간은 오직 언론을 통해 대통령 후보라는 꼬리표를 달고 우리 사회에 혜성과 같이 나타났다.
안철수의 주변 인물들이 심상치 않다. 안철수의 핵심 멤버들이 박원순의 참모들이고, 김대중, 노무현, 심지어 강금실의 졸개들이고, 종북 빨갱이들로 넘쳐나고 있다. 원로회의라는 것도 알고 보면 종북 빨갱이 노땅들의 모임인 것이다. 박원순은 재벌들의 돈을 갈취해서 종북 빨갱이 단체들을 키우는데 자선을 한 인물이다. 즉 안철수란 인간의 대선 후보로써의 인적 사슬은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 곽노현, 전교조, 민노총, 민주당, 통민당으로 이어진다. .
종북 빨갱이들의 정체가 국민들에게 알려 지면서 위기감을 느낀 종북 빨갱이들이 안철수라는 대선 후보를 박원순이 서울 시장에 출말 할 당시 훨씬 이전부터 기획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대선에서 종북 빨갱이들이 정권을 찬탈하지 못하면, 종북 빨갱이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고사하게 되어 있다. 살아 남기 위한 대안이 안철수란 인간이다. 그러므로 종북 빨갱이 무리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메이저 신문사에 침투한 종북 빨갱이 기자들이 총대를 맸다. 신문 기사는 너나 할 것 없이 안철수를 대선후보, 그것도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타이틀과 함께, 근소한 차이로 박근혜 후보를 앞섰다는 교묘한 기사를 쓰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안철수가 대단한 사람으로 각인시키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다. 위 기사를 보면 마치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기고 있다는 착각, 착시를 유도하고 있는 기사 타이틀이다. (대선주자 안티층이라 말을 빼면) 안철수와 문재인이 선두를 다투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종북 빨갱이들의 교할함을 알수 있는 단편적인 예다..
룸 싸롱에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 허허~ 뭐 이딴 인간이 다 있나? 함께 마셨다는 증인들이 있는데, 참 이렇게 얼굴 두꺼운 인간은 보다 처음이다. 그럼 술도 안마시고 냄새만 맡고, 아가씨는 옆에 앉혔나 모르겠다. 룸 싸롱에 가서 술도 안처먹고, 할 수 있는 짓거리가 뭐가 있겠나(피아노과 또는 더듬과 - 물론 안철수는 피아노가 뭐예요? 더듬이가 뭐예요? 하겠지만) 생각하면 한마디로 시부럴 놈이다. 단란 주점을 『단란이 뭐죠?』라고 하는 그 인간의 주둥아리를 솔직히 손톱으로 쥐어 뜯고 싶었다.
내숭이 지나치면 그건 사기다. 즉 안철수란 인간이 현재까지 보여준 작태가 순전히 가증스런 일종의 대 국민 사기를 위한 Show라는 것이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초등학생 정도로 알고 있는 유아적 발상이 국민들로 하여금 스트레스로 미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철수 이 인간은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다. 하여튼 종북 빨갱이 들은 이런 유치한 것도 올인을 위해서는 앞뒤 가리지 않고 써 먹는다는 것에 치가 떨린다.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말도 없었고,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일어 반구도 없이,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하는 짓거리는 마치 대통령 후보와 하나도 다를 바 없는 행보를 한다. 대변인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생긴 말이 간 철수라는 말이다. 계속 간만 보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안한다 한마디도 없다.
뭐~ 우리나라 말로 하니까 간을 본다고 하지만, 조금 배운 먹물들은 타이밍 정치라고들 하더라. 그런데도 선관위는 간철수를 대통령 후보자로 간주하며, 간철수를 비방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한다. 간철수의 불법 선거 운동은 전국을 누비며, 하루도 빠짐 없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종북 좌빨들은 간 보는 안철수를 뒷전에 모셔 놓고, 마치 그가 대한민국을 구원하려고 등장하는 구국의 성인군자인양 포장을 하고 있다. (정도령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처럼) 한 마디로 지랄하고 짜빠졌고, 미친년 사루마다 같은 짓이다. 안철수와 같은 위선자가 성인군자면 대한민국에 성인군자 아닌 사람이 없고, 선량한 국민들은 안철수 할아비라도 될 것이다. 시부럴~ 별 요상한 인간이 나타나서 국민들을 헷갈리게 한다.
안철수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위선 덩어리다. 역겹다. 구역질이 나려고 한다. 단란이 뭐냐고 물어 보던 바로 그 표정이 정말 싫다. (개 시부럴 노무스키) 룸 싸롱에 가기는 갔는데, 술은 안 마셨다는 구라를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게다가 신동아에는 술을 함께 마셨다는 증인들이 나왔는데 말이다. 참 아무나 이짓 하는 것 아니다. 얼굴이 웬만큰 두껍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위선이 가득찬 연기를 천연덕 스럽게 할 수 있을까 정말 해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간철수가 무료 의료봉사를 다닐 때 제 어미는 철거민들을 무력으로 쫒아 내느라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바로 그 재개발 현장의 지번 쪼개기로 챙긴 딱지로 얻은 아파트에 바로 간철수를 들어가 살게 했다는데,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린가 말이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번에 걸쳐 이루어 진 일이라니 거의 상습적 부동산 투기꾼의 아들이 아닌가? 위장 전입 사실만 가지고도 장관 자격이 되네 안되네 하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대통령 후보에 거론된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개그가 안닌가 싶다.
허~ 참~ 지가 전세를 살아 봐서 전세 사는 사람들의 심정을 안다고 또 구라를 치고 대포를 쏜다. 어머니 집에서 장모 집에서 전세를 그것도 황제 전세를 산 사람이 뭐라? 하긴 돈을 주고 거주했던 전센지, 아니면 돈도 안주고 거주한 전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전세를 살아 봐서 전세 사는 사람들의 설움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고 설레발을 까대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판이다.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 강원도 횡성에 가서는 태풍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상대로 간철수는 간철수의 장인이 농업을 하는데, 이번에 피해를 입어서 그 심정을 잘 안다고 했다는데, 알고보니 간철수 장인은 직업이 농사꾼이 아니라 자기 집 텃밭 화초에 비닐을 씌워 놓았는데, 이게 이번 태풍에 날아갔다며, 장인이 농사를 짓는데, 화초를 씌운 비닐이 날아간 것을 비닐 하우스가 날아가는 태풍 피해를 보았다고 했으니, 이노무 스키를 어디에다 쓸까나...
밤새 백신 연구를 하다가 마누라한테 군대간다고 말도 못하고 입영을 하게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염병하더니, 그 마누라는 훈련소 정문까지 바래다 주고 오는데 가슴이 찡하고 아프다고 했다. 지롤도 참 여러가지로 하고 있다. 이런 인간을 뭐라?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간주한다고? 선관위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 모양이다. 그럼 간철수가 나중에 대통령 후보 등록을 하면, 지금까지의 행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처리할 것인가를 묻고 싶다.
종북 빨갱이들과 신문쟁이들, 그리고 그 시다바리들이 잘못 찍은 것 같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간철수는 아니올씨다다. 아마 종북 빨갱이들의 시나리오는 정권을 찬탈한 후 안철수 대통령, 문재인 총리, 곽노현 지식경제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체제로가다가 2017년에는 박원순을 대통령 후보로 끌고 가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빨갱이 10년 정권을 재현하듯 종북 빨갱이 10년 정권유지 시나리오였을 거다.
안철수를 보면 김대중이 생각난다. 『국민 여러분 저는 한 평생 거짓말을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약속을 못지킨 것 뿐입니다』 에라이~ 에즈녁에 꿈 깨라 이 거지 빨싸개들아... 허~어~허~ 참으로 한 많은 세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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