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변호사. 피의자가 유리하려면 묵비권을 행사하라며 검찰의 수사를 곤경에 빠뜨리는 필화사건으로 검사직을 사퇴하였으며 같은 법조인인 26년지기 친구 정준길을 대선후보 안철수를 위해 배신하는 우정. 이는 무서운자인지 가벼운자인지는 충분히 판단이 갈 것이다.

송호창변호사. MBC와 더불어 거짓광우병 반미반정부 촛불집회 선동으로 수많은 경찰피해자와 공공기물을 파손하고 공권력을 무시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악명높은 촛불 변호사. 대남공작원 재독교수 송두율의 석방운동을 하였으며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며 6.15를 지지하며 종북을 옹호하는 자이다.

박원순변호사. 북한의 대남전략인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해 인생을 걸다시피 투쟁하고 오길남을 북송시킨 대남공작원 송두율의 입국운동을 하며 기업형 공갈로 거금을 기부받아 반정부좌익의 뒷바라지를 하였으며 허버드대 도서관책을 다 읽었다며 한쪽 신발 뒷굽이 다 떨어져 나간 절름발이 구두를 신고 나와 인터뷰를 하는 희대의 코믹사기꾼

이들을 거느리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양의 탈을 쓴 교활한 대마왕 안철수. 바로 이런 인간들이야말로 사탄과 루시퍼이다. 저들은 반미반정부 종북파다. 정권을 잡은 후 다행히 적화통일이 안된다 하더라도 제2의 햇볕정책으로 최소한 국민의 혈세가 덧없이 북으로 대량 넘어 갈 것을 각오해야한다. 따라서 우리의 살림살이는 더욱 각박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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