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 쾌도난마도 좌빨 사회자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동아tv 쾌도난마도 좌빨 사회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13 17:40 조회5,080회 댓글6건

본문

이 미친 놈이 방금 생방송에서 인혁당 사건이 민주화 운동한 사람을 증거도 없이 
잡아 죽인 사건이라고 아가리 놀렸다.

이 반역자도 사형시켜야 함.

인혁당 사건은 공산당에 포섭된 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맹렬하게 활동했던 사건이며,
당시 잡아죽인 놈들은 공산간첩들이다.

이 놈들과 한 통속인 공산당 세뇌된 정치인들이 법조계를 협박해서
재심한 것이 무죄판결이다.

이 재심은 무효이고,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한 판사는 총살해야 한다.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김진명이 나와서 조국 교수를 보고 느낌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안철수는 결이 고운 사람..
그러면서 세계 정세를 보니..
김진명은 자기 얼굴에 똥칠하고 있군.

사람을 보는 눈은 그의 비전과 비전을 향해 가는 그의 길에 있음을 알아야지.

통찰력님의 댓글

통찰력 작성일

깡통이가 닉세탁을 했구만 읍참마속으로 ㅋㅋㅋㅋㅋ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병신새끼,아직도 살아있냐/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마속이 용렬한 재주꾼이긴 하지만 제갈공명을 감동시킨 사람인데 공심위상(攻心爲上)--마음으로 공략한다.--의 전략으로 남만왕 맹획을 굴복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데 당신도 이러한 공헌을 하기위해 읍참마속이라 닉을 변경했소?

그 내용은 다음과 같소,,,제갈량은 북벌을 준비하면서 후방의 골치거리인 맹획을 정벌하러 갈때 마속을 데리고 가지요,,,제갈량은 마속과 담소를 나누면서 함께 일을 꾀한지 몇년이 되었으니 이제 당신의 조언을 듣고 싶구려?,,,,,이에 마속은 이야기 하기를 남만국 사람들은 지세가 험준한 탓에 배반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오늘 그들을 격파한다해도 내일이면 다시 반발할 것입니다. 따라서 승상(제갈공명 벼슬)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공략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제갈량은 마속이 나의 폐부를 정확히 찌르는구나!!! 하면서 만족해 하고 남만왕 맹획을 정벌하러 가지요

첫번째 전투에서 맹획은 패배하여 포박당하고, 제갈량 앞에 끌려 옵니다. 제갈량은 군사들의 배치상황을 맹획에게 보여주자  맹획은 흡족해 하면서 이야기 하기를 전에는 승상의 진법을 몰라 패배했지만 지금은 진법을 알았으니 또다시 기회를 준다면 쉽게 승리할수 있을것 같소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죠^^ 이에 제갈량은 맹획을 풀어 주면서 다시 싸워 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곱번 사로잡고 일곱번 놓아주어 전설과도 같은 칠종칠금(七從七擒)의 드라마를 창출하게 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닉을 변경했으니 포악한 글을 올리지말고 마음으로 감동시키는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닉네임에 걸맞게 말이오^^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소리만 하는 해충아.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9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697 베트남 공산화 시점에서의 인혁당 사건 댓글(3) 코스모 2012-09-14 3877 14
4696 기가 막히군요 ^ ^ (김재원 x같은 놈) 댓글(1) 비탈로즈 2012-09-14 11347 48
4695 2차 인혁당사건 때는 월남패망이라는 시대적 상황이 있었… 댓글(1) 우주 2012-09-14 13689 28
4694 우선 2500만 원을 주겠다[27] 댓글(2) 안케 2012-09-14 6438 7
4693 아무도 몰랐던 박정희의 진짜 큰 업적 댓글(3) 용봉탕 2012-09-14 4536 30
4692 지만원 박사의 글을 보면 장성민이 퇴출 된 것 같은데요… 댓글(2) 조고아제 2012-09-13 4378 18
4691 5백만야전군 전사님들 오늘조선TV 야전군 사령관님 출… 댓글(2) 대장 2012-09-13 4287 22
4690 [북한자료] <<인민혁명당사건>>도 반공날조극이였다. 댓글(3) 예비역2 2012-09-13 5779 8
4689 TV조선 시사탱크 내일(금요일) 오후 5시에 지만원 박… 댓글(14) 우주 2012-09-13 11905 27
4688 민통당은 김대중의 현대 정몽헌 살해 자백하라 蟄居博士 2012-09-13 6089 23
4687 점쟁이 김동길 교수의 점괘, 18대 대통령 당선자는? 댓글(2) 김종오 2012-09-13 6596 5
4686 한미일 삼국동맹만이 대한민국이 살길 댓글(1) proview 2012-09-13 3919 6
4685 이념 전쟁 최후의전선 5.16과 유신 댓글(5) 신생 2012-09-13 3676 12
4684 인혁당 사건 기사에는 이런 댓글을 달면 효과적일 것 같… 댓글(3) 우주 2012-09-13 12120 26
열람중 동아tv 쾌도난마도 좌빨 사회자 댓글(6) 읍참마속 2012-09-13 5081 43
4682 한미 동맹을 혈맹 차원으로 상승시키자, 전시작전권 환수… 댓글(7) 핵폭탄공격 2012-09-13 7036 12
4681 김영환 “국보법 7조항 삭제” 발언의 위험성 댓글(1) 블루투데이 2012-09-13 4145 16
4680 안철수와 악인변호사 3인방 댓글(1) EVERGREEN 2012-09-13 3917 29
4679 종북 좌빨들의 안철수 기획은 실패다 초록 2012-09-13 12939 29
4678 빨갱이들의 夷以制夷숫법에 걸려던 양아치들의 행진을 타도… 전야113 2012-09-13 4048 13
4677 새누리당, 원점타격이 불가능한 김대중식 군대 댓글(2) 경기병 2012-09-13 4273 16
4676 인혁당 간첩무리는 祖國大韓에 속죄하고 반성하라 댓글(5) 蟄居博士 2012-09-13 5032 22
4675 정준길의 거짓말은 새누리당의 전략부재 탓... 경기병 2012-09-13 4200 12
4674 지민이가 정신이 이상해 졌어[26] 댓글(1) 안케 2012-09-13 6279 13
4673 피에타 댓글(1) 湖島 2012-09-13 4166 18
4672 인혁당 사건 논란을 오히려 일으키는 박근혜 전략? 코스모 2012-09-13 4746 59
4671 우익카페 운영하며 다른 곳에서는 좌익활동하는 이 자의 … 댓글(8) 자민통일 2012-09-13 4366 34
4670 쩝, 정준길 택시 안 통화 인정. 댓글(1) 토마토 2012-09-13 3886 7
4669 단파라디오 안 듣고 간첩질 안하면 굶어죽기라도 했나? 댓글(1) 조고아제 2012-09-13 4535 31
4668 박근혜를 엄호하던 70 노정객 홍사덕 댓글(5) 경기병 2012-09-12 4419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