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업적을 이야기 할때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고 그중
경제에 관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진짜 업적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죽음직전의 한국과 한국인을  살렸다"

그렇습니다.발전시키고 일으켜 세우고 성장시키고 그런게 아니라
죽어가는 이나라를, 숨이 안끊어지게 응급처치한게 가장 큰 공로 입니다.

그후 조금씩 기력을 찾고 앉았다 일어서고 걸어다닐만 하자 김영삼 때 IMF 이후로
다시 주저 앉았고 이제 또 드러 누울판 입니다.

경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한국인과 한국의 생존이 중요한 문제였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박정희가 일구어둔 경제기반을 바탕으로 모은 한국재산 지금 거의 다 어디론가 누군가에게
넘어갔읍니다. IMF 를 계기로 외국 자본에 넘어간것으로 되어 있읍니다만, 최종 목적지는 뻔하죠.
김대중이 북한에게 주었다는 그 돈은 그 중 극히 일부분이고 그마져도 중간에서 그놈들이
대부분 빼돌렸을 겁니다. 북한은 그놈들이 벌이는 굿판에서 구경하고 떡 부스러기 얻어먹은거죠.

그들이 한국에서 100조를 훔쳐갔다면 북한에게 떡값으로 던져준 현금은 100억 수준일 겁니다.
경제는 이미 거덜났고 또다시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읍니다.

그들은 한국인과 한국을 완전히 지구상에서 멸종,멸망시키려 하는것으로 의심 됩니다.
예전에는 박정희가 응급처치로 구했는데 이제는 누가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내가 너무 걱정이 과해서 쓸데없는 망상을 하는것이라면  좋겠읍니다.
제발 나의 망상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