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무작정 이념을 초월한 인적구성을 하다보니

반대편을 도울수 있는 첩자가 들어올수도 있다.

이번 사건은 매우 이상해 보이고 앞뒤가 맞지않는다.

검사출신이란 사람이 택시를 타고 택시기사 들리게

큰 소리로 협박했다는 주장이나 때를 맞추어 택시기사 증언...

안철수가 궁지에 몰려있는 타임 그리고 금태섭의 언론 플레이

이런 일련의 과정이 매우 수상해 보인다.

혹시 mb 가 궁지에 빠진 안철수를 건질려고 3자 작당을 

벌이게 한거 아닌지?

박근혜가 5.16  인혁당 발언을 하니 때를 마추어 mb가 과거의 

반성과 성찰해야 라고 뒤받아 친걸 보면... 이재오도 맞장구 치고...

 모든게 이상하다...  이 사건이 하도 수상해서 글쩍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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