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화일보 사설은 미친 개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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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11 14:20 조회4,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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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문화일보 사설에는 인혁당 사건에 대하여
두개의 판결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공산당 추종정권이 재심한 판결이 바르다는 진단을 했다.
이 미친 개가 사설을 쓰고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미친 백성들,
이런 미친 광란의 병신지랄들을 군사혁명으로 끝장내야 한다.
정권을 군사혁명으로 접수하고,반미종북 얼간이들이 재심한 모든 판결을
무효로 함은 물론,재심판결한 판사들 모두 총살형 실시해야 마땅하다.
제주4.3반란과 광주5.18공산반란,그리고 6.15반란선언한 자들과
그에 동조하여 평양가서 김대중 똥구멍에 매달려 수행한
신문 방송사 사장들,10.4반란선언한 자들,그리고 인혁당 간첩사건을
뒤집은 모든 판사들을 총살함이 국가 통치의 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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