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북·좌파·종북,등 이적단체들의 불법적인 시위선동으로 사회 혼란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단체인 ‘한국대학생포럼’이 “이적단체 해산 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대학생단체는 “일반 국민들을 선동하는 반국가, 이적단체들의 실상이 심각하며,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모시는 자를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뽑아버린 안타까운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를 촉구”하였다.

지난 총선 시 통X당 의원 중 “(김정일)장군님 상중(喪中)이니 술을 자제하자”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돼 사회적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종북세력, 단체들은 자유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며, 무단 불법 방북해 북한체제와 김부자 독재족벌정권을 찬양하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가하면, 국보법으로 처벌된 사람들을 모두 양심수 열사라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최근 국민들도 이들 이적(利敵)단체의 막가파식 행태에 대해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며, 특히 이적단체 해산에 67.6% 찬성, 이적행위 경력자 공직임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87.7%나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무엇보다 미래의 기둥인 대학생들이 앞장서 이적단체 추방에 나선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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