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촬스, 안 나온다에, .. 조용히 한표 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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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2-09-11 16:38 조회3,7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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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촬스..
이 새가슴의 "새(鳥)정치를 꿈꾸는"
전직.."concert" 연출전문가 께서는,
너무도 심약하여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정치판의
"안촬스 일병 죽이기" 공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조용히
- 아마 민주후보가 확정되면, 그 뒤로 슬쩍 숨어가며-
물러나리라 본인은 생각, 아니 확신합니다.
아마,
명박이네가, 박그네 대권쟁취시 일어날지 모르는
보복성 공격의 후환이 두려워,
촬스와 원숭이등,
그나마 젊은 애들에게 인기있는 빨갱족들을
정치 일선에 올려놓아 보려고 작당을 해온거 같슨니다..
첨에는 촬스를 시장 시키려 했겠지만,
촬스가 이런 저런 핑계대고 빠지면서
원숭이를 앞장세우자
..그럼 이 노마 촬스는 대권주자로 맹글자, 하고
단합을 하지 않았을가 싶네요.
새가슴의 촬스가 .. 그게 가능이나 한 소린가? 하고 걱정을 하자
"그런 걱정 붙들어 매시라. 우리가 모든 정보통
동원하여, 당신이 쑥쑥 대권주자로 오를수 있게
해줄꼬마"했을거라는..생각.
하지만 막상 판이 벌어지면서
새날당에서 열심히 찰스의 부조리한 행태들을
하나둘씩 파헤치자
당황한 촬스,
슬슬 꼬리내리고 뒤로 빠질 궁리에 젖어든기라.
하지만, 이미 주변에는
대권주자의 꿀을 빨아먹어보려는 온갖 잡동 군상들이
포진하고 있는지라,
하룻새.. 그만 두겠다고도 하기 어렵고..
계속 머리 굴려가면서 나오는 말들이
"나의 꿈은 대권이 아니다" 어쩌구 저쩌구
"민주후보 결정되면 그때가서 결정하겠.. 어쩌구 저쩌구"
참.. 우리나라 같이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있는 국민성에
전혀 반하는
느려 터진
굼보, 눌보형, 언변에,,
스스로를 성자 연 하게 화장하면서 썰 풀기 바빠 죽겠는,
우리의 새가슴, .. 새정치 안촬스 님께선,
지금 복지안동..
즉 땅에 조용히 몸깔고 눕으셔서,
언제 도망갈 구멍이 나올까, 그걸 관망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민주후보 나오고서
그래도 그 사이에 자신의 인기가 상종가를 계속 때리고
그네공주의 지지율이 하향세를 계속 내리흐르면
.. 요 곰탱이 같은 놈이
또 똥머리를 굴려,
나오겠느니 말겠느니 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선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운 부정부패 사실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 빨리 빠져나가는게
그나마 그동안 쌓아 올린 자기 인기도를 조금이나마
유지해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될끼다, 라고
판단할듯 합니다.
어쨌거나 제 , .. 생각에..
지금같은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촬스 안나온다에, .. 조용히 한표 얹어봅니다.
안나올때 준비한 멘트는,
"나는 새정치 하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했지만,
구태정치의 잔재세력들이 너무도 그악스럽게.. 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고..
.. 나는 그런 혼란한 더러움에 몸 담고 있기엔,
너무도 순수(?)한 지라, .. 일단,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른 유망한 후보를 밀고.. 백의종군 어쩌구 저쩌구..할까 하옵니다."
..할거 같네요
이 새가슴의 "새(鳥)정치를 꿈꾸는"
전직.."concert" 연출전문가 께서는,
너무도 심약하여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정치판의
"안촬스 일병 죽이기" 공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조용히
- 아마 민주후보가 확정되면, 그 뒤로 슬쩍 숨어가며-
물러나리라 본인은 생각, 아니 확신합니다.
아마,
명박이네가, 박그네 대권쟁취시 일어날지 모르는
보복성 공격의 후환이 두려워,
촬스와 원숭이등,
그나마 젊은 애들에게 인기있는 빨갱족들을
정치 일선에 올려놓아 보려고 작당을 해온거 같슨니다..
첨에는 촬스를 시장 시키려 했겠지만,
촬스가 이런 저런 핑계대고 빠지면서
원숭이를 앞장세우자
..그럼 이 노마 촬스는 대권주자로 맹글자, 하고
단합을 하지 않았을가 싶네요.
새가슴의 촬스가 .. 그게 가능이나 한 소린가? 하고 걱정을 하자
"그런 걱정 붙들어 매시라. 우리가 모든 정보통
동원하여, 당신이 쑥쑥 대권주자로 오를수 있게
해줄꼬마"했을거라는..생각.
하지만 막상 판이 벌어지면서
새날당에서 열심히 찰스의 부조리한 행태들을
하나둘씩 파헤치자
당황한 촬스,
슬슬 꼬리내리고 뒤로 빠질 궁리에 젖어든기라.
하지만, 이미 주변에는
대권주자의 꿀을 빨아먹어보려는 온갖 잡동 군상들이
포진하고 있는지라,
하룻새.. 그만 두겠다고도 하기 어렵고..
계속 머리 굴려가면서 나오는 말들이
"나의 꿈은 대권이 아니다" 어쩌구 저쩌구
"민주후보 결정되면 그때가서 결정하겠.. 어쩌구 저쩌구"
참.. 우리나라 같이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있는 국민성에
전혀 반하는
느려 터진
굼보, 눌보형, 언변에,,
스스로를 성자 연 하게 화장하면서 썰 풀기 바빠 죽겠는,
우리의 새가슴, .. 새정치 안촬스 님께선,
지금 복지안동..
즉 땅에 조용히 몸깔고 눕으셔서,
언제 도망갈 구멍이 나올까, 그걸 관망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민주후보 나오고서
그래도 그 사이에 자신의 인기가 상종가를 계속 때리고
그네공주의 지지율이 하향세를 계속 내리흐르면
.. 요 곰탱이 같은 놈이
또 똥머리를 굴려,
나오겠느니 말겠느니 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선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운 부정부패 사실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 빨리 빠져나가는게
그나마 그동안 쌓아 올린 자기 인기도를 조금이나마
유지해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될끼다, 라고
판단할듯 합니다.
어쨌거나 제 , .. 생각에..
지금같은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촬스 안나온다에, .. 조용히 한표 얹어봅니다.
안나올때 준비한 멘트는,
"나는 새정치 하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했지만,
구태정치의 잔재세력들이 너무도 그악스럽게.. 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고..
.. 나는 그런 혼란한 더러움에 몸 담고 있기엔,
너무도 순수(?)한 지라, .. 일단,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른 유망한 후보를 밀고.. 백의종군 어쩌구 저쩌구..할까 하옵니다."
..할거 같네요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일단 출마했다가
막판에 정머시기가 노무혀와 단일화 담판으로 물러서서 이회창 떨구듯이
지난번엔 원숭이와 단일화 담판으로 물러서서 오세창 떨구듯이
이번엔 문머시기와 단일화 담판으로 물러서서 박그네 떨굴 꺼라는데 한표 얹어 봅니다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안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이명박과의 연대가 공고하다면 나올 것도 같고, 그렇지 않다면 막판 철회를 할 것도 같네요....
하나마나 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