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통일은 북괴공산당 두목이었던
김성주(가명은 김일성,김일성으로 부르는 자들이 많음))가 처음 만들어낸 신조어입니다.

골자는 남한과 북한을 1국가 1체제로 하고,
처음 1년간은 국방을 북한이 차지하며, 외교와 내치는
남한이 처음 1년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처음 1년동안 북한공산군 국방위원장의 직함을 가진 놈이
공산당 체제 극구반대하는 2천만 남한 국민 학살하고, 1천만을 수용소에 가두고,
나머지 2천만을 공산당의 노예로 부려먹으면서 통치한다는
내용입니다.이리하여 적화남침통일을 완성하는 계획입니다.

국방위원장이라는 직함은 그래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적화통일을 위한 연방제 남침적화통일의 선봉이 국방위원장이라는 직함인데,
이 올가미를 좋은 것인 양 착각하고 신문,방송이나 백성들이 그 직함을 자연스럽게
쓰고 있으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고 비통합니다.

그 직함을 가진 놈이 지들 사지 절단해서 찢어버릴 놈임을 모르고 짖어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방제 통일이란 의미를 국민들에게 잘 홍보를 해야만 합니다.
국민들은 유럽 연합 국가식의 그런 통일로 잘못 해석할수 도 있으니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박정희가 한때 생각했던 연방통일방식이란  안전성을 보장하며
  대한민국에 유리한 방식의 단계적 연합통일 접근법이 아닐런지요?
  어떤 방식의  접근이든 북한은 항상 뒷주머니에 망치를 들고 허점이 보이면 뒷통수를
  치는 놈들이라서 그게 염려되어 포기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는 사상적으로너 경제적으로나  과거처럼 북한보다 힘이 월등합니다.
  감히 북한이 남한을 사상적으로 이길수 있을까요? 오히려 남한의 사상이 북한에
  흘러들어올까봐 폐쇄 조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처럼 힘이 북한보다 대등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에 좀 변화가 있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이 서서히 변할려면 북한의 문을 열도록 자꾸 두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전라도가 판을 치는 세상, 전라도 광주공화국 처럼,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평양의 특권층을 위한 ,김씨왕조 테러집단 평양공화국이죠...

~북한 주도하여 무력통일이 되어도 남한의 민주주의 사상이 너무 뿌리 깊어서
  과연 그러한 그들이 원하는 통일이 가능하다고 그들이 생각할까요?~

위 코스모님의 글에 대한 생각입니다

모든 동물의 최우선 과제는 생존입니다
사상,인권,민주,평화 이런 것들은 생존뒤에 문제입니다
거창한 말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고 하지요
베트남이 적화되고 그 뿌리 깊은 자유가 보장되었나요?
공개총살 100여명만 시키면 지금의 북한과 다를게 없을겁니다
막 사단훈련소에 입소한 아이들 다루는 방법 간단합니다
지금은 다른지 모르지만,
한 두놈 끌어내어 피터지게 조져버리면, 꼼작 못합니다. 경험담입니다
말 잘듣습니다.
민주화,인권 외치든 놈들 발발 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