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빨갱이에 내 세금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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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이사님 작성일12-09-10 18:09 조회4,9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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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에서 전라도에 당선된 통진당 모 국회의원이 선거 기간 중 당원들 회식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어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북한 인민의원이나 할법할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통탄스러울 뿐이다.
사실 이외에도 시뻘건 사상 드러내며 국회에 입성한 종북의원들이 적지 않은데 너무도 뻔뻔하게 국회에 자리 잡고 민족의 원흉 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의원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일이다
계속해서 장군님 상중을 운운하고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국회에 있다면 국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이 아닌 종북공조가 자행되는 공간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아까운 혈세가 더 낭비되기 전에 하루 빨리 제명절차를 밟아야 하고 최근 발의된 이적단체 해산법도 조속히 통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이 도발했을 때 국회에선 샴페인 터뜨리고 축하하는 만행이 연출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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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어떤놈인지 찾아내서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애국인들에 이름으로 처단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