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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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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9-08 12:30 조회4,59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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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종인을 내쳐라. 경제민주화는 포기해라.국가 말아먹는 정책이다.

 

다음, 국가반역질인 6.15선언은 파기해라.

 

광주 반란 당시 진압군을 역사 교과서에 영웅으로 묘사해라.

그들은 위기에 처한 국가를 위하여 온몸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진정한 영웅들이다.

역사 교과서는 전부 국정교과서로 해라.

 

복지보다 성장에 중점을 둬라.

기업의 자유로운 경쟁을 저해하는 규제정책이 너무 많다.

특히 민주노총과 그 산하 노조는 모두 해산해라.

 

출자총액 제한제는 파기해라.

 

대학수가 너무 많다.

현재의 1할만 남기고 나머지는 산학연계한 1대일 식 직업훈련소로 변환해라.

대졸 실업자는 넘쳐나지만 인재는 없다.

인재양성에 무능한 대학이 넘쳐나기때문이다.

 

국군 병력 감축은 국가 자살테러나 다름없다.

국군 병력 우선 1백만 명으로 늘리고,점진적으로 5백만 병력을 갖추라.

복무기간도 최소 36개월 이상으로 하라.

징병군인은 명예를 높여주되,급여와 복지는 축소해라.

군복무 병사들에 대해 국가는 정신적 우상으로 국민이 받들도록

군인이 조명되어야 건강한 국가이다.

 이를 위한 조치들을 행하라.


자랑스런 5.16광장을 복원해라.

여의도 부지를 국군의 훈련장과 안보 전시장으로 재건해라.


한글전용 파기해라.

국어는 한자와 병용해야 그 뜻이 신속히 전달된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강력통치님!!!
오랜만입니다.
프로뷰라구 아주 허접한 애!!!
이곳에서 그 사람을 인간 취급하지 않지요!!
이따금 오락가락 하는 젊은 애하구
개싸움은 하지마시구
자주 들어 오셔서 좋은 글 남기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통찰력님의 댓글

통찰력 작성일

아직 징병제를 고수하던 월남전때 미군 말단병사 월급이 400달러였다. 미국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도 안되던 시절이다.(월남전은 60년대말~70년대초.) 그런데도 징병제 말단장병에게 400달러의 임금을 지급했다. 지금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2만4천달러인데 월급은 90달러(10만원)수준이다. 그런데 심지어 여기서 더 줄이자? 깡통눈에 군인은 헐값으로 부려먹어야하는 노예인가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강력계
부장님 오랜만이요 ㅎㅇㅎ

암튼
자주 나오세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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