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착각(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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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9-08 14:51 조회3,4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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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베트남 공산화 과정과 똑같읍니다. 1975년도에 베트남에서 활약하고 있던 좌파들은 전쟁이 발발하자 자신들은 전쟁이 종결되면 부귀영화를 누릴 것처럼 상상을 하며 첩자노릇을 단단히 하였읍니다만 전쟁이 종결되자 기독교인을 비롯 좌파들을 모두 도륙하였다고 합니다.
누구가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배신자는 끝까지 배신한다하여 그대로 방치 했다가는 1~2년 안에 화근이 되어 나라를 전복시킬수 있다는 논리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좌파들은 부귀영화같은 호위호식을 바라는것 같읍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100% 없읍니다. 베트남 공산화에서도 좌파들을 구분해서 도륙 했었는데 99%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읍니다.
이렇게 정확히 구분되어진 이유가 공산화 되기 이전에 베트콩인지 뭔지하는 공산수괴들은 정확한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좌파들의 경력은 김정일이 살아 있을때 좌익의 큰손(누군인지 알죠?)에 의해 정보를 전달했읍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물론이고 각종 사회단체 모두 하나하나씩 김정일이가 접수 했다고 합니다.
이런 정보를 왜 접수 했는지를 우리 스스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베트남의 공산화 과정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과 김정일이가 대한민국의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위태로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위기를 알려야 겠다는 국가 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을 분석해 보면 누가 위기에 처했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공산화 되면 전라남도 사람들 모두 도륙 됩니다. 그리고 좌파들 기독교인들 차례차례 도륙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나라가 망할려면 옳은 이야기도 안 듣는데 있습니다.
이렇게 국론이 찢어져 본적이 있습니까?
종교인들은 종교인들대로,
청와대는 청와대 대로,
정당은 정당 대로,
국회는 국회 대로,
재벌은 재벌 대로,
정규직은 정규직 대로,
비정규직은 비정규직 대로,
공권력은 공권력 대로,
데모대는 데모대 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대로,
교육계는 교육계 대로,
종북파는 종북파 대로,
경상도는 경상도 대로,
전라도는 잔라도 대로,
.............................
다 잘 나서 누구의 말도 안 듣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옛날처럼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회가 기준과 규칙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한 술 더 떠서 예의 범절도 잃어 버려서 더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깥이 자유와 정의, 진리를 위해
모든 고난을 감수하시고 노력해도
듣지 않으면 모둔가 다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이게 나라가 망할 징조가 아니고 뭡니까?
과연
이 나라를 누가 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