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까,,, 이제야 정리가 됩니다.

안촬스 교수는 정도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막 정치'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세속의 거침없는 '더러운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장막 안에 거룩한 성인처럼 숨어 있고,
그와 독대하는 몇몇 변호사들과 같은 사람들이
장막 안에 들어가서 물어보고 장막에서 나와서
발표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안촬스 교수의 순진함을 숨기기 위한
장막정치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안촬스 교수는 스스로 너무 교만해지지 않았는지
한편으론 걱정이 됩니다. 혹시 주위 사람들이 정도령으로
만들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호 통재라!

김정일이 김일성의 유훈 정치를 하는 것처럼
안촬스도 장막에 숨어서 거룩한 성인처럼 숨어지내고
주변인들이 장막 정치를 할 듯 합니다.

안촬스의 주변인들은 안촬스를 신으로 모시듯이 장막 안에 가두어 둘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주변인들이 안촬스의 권위(지지도)를 이용하여
정치를 농락할 것입니다.

기대합시다~~ 짜잔

장막 정치!!!

오호 통재라 순진한 안촬스...
이미 그는 좌파세력의 이용물일 뿐입니다.
아마도 문죄인의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수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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