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해 때문에 친구까지 버리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9-09 08:46 조회3,95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금태섭은 상대방이 친구가 아니라면서 한참동안 연락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태섭아 준길아 하면서 ^^ 표시까지 넣어가며 문자가 오가는
사이라면 친구가 맞다.
그런데 친구가 아니란다.
그런 친구사이를 거짓포장하며 씨부린 주장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겠는가?
더러운 정치적 이해 때문에 친구까지 버려가며 그런 구시대적 작태를
보이는 인간이 국민의 존중을 받으며 감히 지지율이 40% 선이란다.
정치이해 때문에 친구를 버려가며 그것도 문재인 선거 잔치날에
재까지 뿌려가는 못된 심상을 국민들이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건 큰 재앙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정치판에서는
절친 사이라도 안면 몰수하지요 ㅋㅎㅎ
단 둘이서 ,
술판 벌리면 그때
서로 속마음 전하는게 정치판이기도 합니다 -
서로 자신의 밥그릇 챙기는데........ 우하하하
친구사이에 의리를 논하지 마라 -
국제사회에서 인간적인 윤리를 논하지 마라 -
나와 너 사이에는 항상 대립이 있을 뿐 -
강자가 결국 지배하는 인간사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제부터는 빨갱이 세력을 때려 잡아야 할 시간 -
종북북세력을 때려 잡아야 한다 -
전라교주 개대중을 부관참시하여 나라의 본을 세워야 한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세계에서 가장 의리없고 버릇없고... 해서, 증오하고픈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그 대한민국을 이끄는 정치판, 바로 그곳은 대한민국의 심장의 박동을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는 곳입니다;
'각종 이슈에서 톱10을 가리는 ‘더 톱 텐(THE TOP TENS)’이라는 사이트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가장 싫어하는 나라(Most Hated Countries)를 알아보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투표에서 한국이 원치않게 1위를 차지해 파문이 일고 있다. 2위는 일본이며, 3위는 북한... .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한국에 대해 더럽고, 부정직하고, 교화가 덜 됐고, 불법복제가 판을 친다는 등 한국 사람들이 자기스스로들 월등하다 생각하는 것 보다는 훨 다른 원색 비난으로 가득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이 애국적이며, 동시에 일본과 미국, 중국 등에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국내 네티즌들은 이를 일본 네티즌들의 집단적 소행으로 보고 있기도하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한국의 순위를 내리자” “일본에 투표를 똑같이 해주자” 등의 결의문이 나돌고 있다.
해당 투표의 인터넷 주소는 http://www.the-top-tens.com/lists/most-hated-countries.asp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