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TV 장성민 사고와 새누리당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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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9-09 15:48 조회3,9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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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불신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들리는 것 마다 보이는 것마다 우려스럽다는 생각뿐이다.
평소 조선일보나 이번에 방송 사고를 낸 조선TV의 노선과 박근혜의 노선이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새누리당 내의 장성민 같은 불협화음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좌익과 보수이념, 그러니까 氷炭之間,,,
얼음과 숯 사이는 아무리 하해와 같이 너른 마음으로라도
대통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통합이란 혹,
"그동안 우리가 너무 했어... 오해를 많이 했어... 미안해..
그러니 이번엔 대통령을 그 쪽에서 해..."
라는 겸양의 자세로 접근한다면 상대방에게 진정성이 전해지면서
지역감정의 골을 메울 수 있을까?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너무 했어, 오해를 많이 했어.. 미안해...
이 번에 나를 대통령으로 밀어주면 더 잘해줄게, 나의 진정성을 믿어줘..."
라는 식으로 전략적 접근을 한다면 지역감정의 골은 메워질 리가 없다.
항차 사생결단을 내야만 하는 종북세력과 애국세력 사이의 골이야
말할 필요가 있을까?
당장에 시사탱크 장성민과 김성욱의 이견조절이 불가능함을
목격했지 않은가?
들리는 것 마다 보이는 것마다 우려스럽다는 생각뿐이다.
평소 조선일보나 이번에 방송 사고를 낸 조선TV의 노선과 박근혜의 노선이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새누리당 내의 장성민 같은 불협화음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좌익과 보수이념, 그러니까 氷炭之間,,,
얼음과 숯 사이는 아무리 하해와 같이 너른 마음으로라도
대통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통합이란 혹,
"그동안 우리가 너무 했어... 오해를 많이 했어... 미안해..
그러니 이번엔 대통령을 그 쪽에서 해..."
라는 겸양의 자세로 접근한다면 상대방에게 진정성이 전해지면서
지역감정의 골을 메울 수 있을까?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너무 했어, 오해를 많이 했어.. 미안해...
이 번에 나를 대통령으로 밀어주면 더 잘해줄게, 나의 진정성을 믿어줘..."
라는 식으로 전략적 접근을 한다면 지역감정의 골은 메워질 리가 없다.
항차 사생결단을 내야만 하는 종북세력과 애국세력 사이의 골이야
말할 필요가 있을까?
당장에 시사탱크 장성민과 김성욱의 이견조절이 불가능함을
목격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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