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로 인해서 JK인재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보여준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역시 중요한 자리에 맡기면 안돼~~~
라고 할 것입니다.

용철이 사건 때에
모 대기업에서는 JK인재가 높은 자리에 오르질 못한다고 하던데,

김뒈중이가 이미 JK인재들의 머릿속 깊이 프로그래밍이 되어서
그 철학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바입니다.

광주에는 이미 김뒈중 동상이 건립되어
어린애들조차 절하여 우상화하는 듯 하는게 아닐런지...
역시 어린애들조차도 김뒈중 사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버린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타 지역과 다른 또하나의 이질적 세계가 남한에 세워진 셈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역시 김뒈중이라는 족쇄로 인해 결국 JK인재들의 머리에 낙인이
찍히는 셈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그리고 결국 끼리끼리 단합하여 김뒈중이라는 우상으로 뭉치겠죠.
그 우수한 머리로 대한민국을 또 다시 한번 휩쓸지도 모를 일이죠...

이건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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