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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태섭 사건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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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2-09-06 22:21 조회15,3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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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종북좌익들의 행패에 속이 상하네요...

안철수와 문재인 및 통진당 등 종북세력들이 확실히 운동권(366세대)들과 직장인들 및 젊은 세대들을 확실하게 종북의 길로 세뇌시켜 놓은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 된 듯 합니다. 그러니 안철수나 민통당 모바일 경선에 문제가 생겨도 그냥 그렇듯이 넘어가는 반면 박근혜 후보 및 기타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에 문제가 생기면 뉴스가 여러 개 나올 정도로 뜨겁습니다.

여기에 전교조가 더욱 종북교육을 세뇌시키면서 잘못된 역사관에 국보법 폐지와 독도는 분명 신한일어업협정 당시 김대중이 넘겼음에도 계속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넘겼다는 이상한 역사관까지, 특히 지금의 20대가 군대를 가기 전이나 군대를 가서 대적관 교육을 받고 전역을 하고 나서는 진보연대니 범민련에 정의구현사제단 등 종북단체들이 이 때다 싶어서 세뇌시키니 어쩌겠습니까??

대체적으로 진보를 자칭하는 종북단체들은 발빠르게, 그리고 자기들 홈페이지는 물론 SNS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젊은 사람들까지, 넓게는 지난 광우병 사태에서 봤듯이 어린아이들까지 앞세우는 대담함을 보입니다.

반면 애국우익분들, 즉 보수분들은 나이드신 분들이 주축을 이루기 때문에 아무래도 결정적인 게 세대차이...물론 요즘에는 젊은 분들도 통진당 사태 및 종북주의의 실체를 깨닫고 애국우익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은 많지가 않습니다(특히 20대의 대학생과 기타 중, 고등학생). 무엇보다 전교조 세뇌가 가장 큰 요인일 듯 하네요.

안철수, 문재인과 나꼼수 등이 책을 펴내면 교보나 반디앤루니스 및 기타 예스24 등 인터넷 및 온, 오프라인 서점에선 이런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꼽히는 반면 애국우익분들은 겨우겨우 찾아야 갈 수 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책이나 조갑제 기자의 책은 평점이나 댓글 등에서 벌써부터 종북들이 폄하하거나 나쁘게 글을 적는 반면 위에서 설명한 나꼼수 및 안철수 등은 아주 좋게 포장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죠.

연예인들, 그 중에서도 정치쪽에 관심있는 연예인들이 대부분 좌 성향으로 기울었다는 점, 그리고 이들이 대부분 방송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과 SNS상에서도 따르는 사람들(팔로워)도 심각합니다. 애국우익 성향의 연예인들이 그렇게 주목을 받지 못하거나 악플 등에 시달리는 반면 좌파 성향 연예인들은 인기를 얻는 세상이 아이러니하죠.

이번 금태섭 사건이나 지난 희망버스, 반값등록금 및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위를 비롯하여 한미 FTA 반대와 맥아더 동상 철거 및 반미, 반정부성 시위를 벌이는 종북좌파들은 눈에 불을 켜고 마치 피라니아나 승냥이들처럼 뭔가 달려들어 끝장을 보고자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구잡이식으로 나이를 가리지 않고 달려들죠.

작년 희망버스 시위 당시 6.25 참전용사분께서 이 희망버스 시위대에 의하여 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선이라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자유 민주주의. 결코 넝쿨째 굴러온 것이 아닙니다. 지난 일제 시대와 6.25라는 고통 속에서 많은 독립 투사와 국군 장병분들 및 UN 평화유지군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하였기에 가능했었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죄송하네요. 이상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한 사람의 글을 마칩니다. 부탁이지만 제발 젊은 사람들이 애국을 위해 많이 동참을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좌로 기울어진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도 전교조의 세뇌 및 종북좌파들에 의해 왜곡된 정보에 의해 온갖 시위와 인터넷상에서 북한 김씨 왕조 찬양 및 대한민국 자유주의 체제를 부정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체제를 위해, 애국하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50대 이상 분들의 자녀들만 해도 좀 나은 편인데,
40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데모해서 민주화 되었다고 착각해서
자식들한테 자랑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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