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이는 달을 가르켰는데 국민은 그의 손가락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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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9-06 23:52 조회13,22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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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구요.
태섭이는 협박 당했다고 했지만 유권자는 뇌물과 30대목동음대녀만 봤답니다.
그나저나 그녀 하나면 괜찬은데 혹시
오늘 저녁 여기 저기서 "나 말고 다른 년도 있었어? 나쁜 넘~~~"
태섭이는 준석이가 친구가 아니랬지만 레알 증거가 나왔네요.
정준석은 동기 회장을 10년간 했답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에이! 그놈의 그놈들입니다.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준석이와 태섭이를 두고 '그놈의 그놈'이라신다면 전형적인 물타기이군요.
간철수는 징징거리는 것 조차도 직접 나서질 않고 숨어서 남 등떠미는 꼬라지 하고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물타기라뇨!
변호사 놈들이 정치에 뛰어들어서 흐려놓고 있으니 "그놈의 그놈들"이란 뜻입니다.
뇌물현이가 변호사 하다가 나라 말아먹은 거 보시다시피 다 "그놈의 그놈들"이란 말이죠.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금태섭의 손가락을 보라는 조고아제님의 발제를 한번 새겨보시지요.
철수의 거짓말과 위선을 밝히라는 겁니다. 적어도 준길은 그런 취지였을 것이고...
그런데, 준길이나 태섭이가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시니... 짚어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