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은 체질적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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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2-09-07 18:01 조회4,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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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은 검사로 재직 중, '수사받는 법'이란 칼럼을 한겨레에 기고해서 결국 사퇴하였다.
그 내용은, 검찰에 불려가서 조사 받을때, 유리한 말이든 불리한 말이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변호사를 통해서 하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그 이후, 이 나라의 법치주의는 한동안 큰 혼란을 겪었는데, 검찰로 불려온 피의자들이 모조리 묵비권을 행사했기 때문이었다. 금태섭은 자신의 조직에 그렇게 큰 비수를 꽂고 나온 것이다. 배신자에게도 등급이 있다면, 자신이 속한 조직에 해꼬지하는 배신자는 1등급 배신자이고, 이는 체질적 배신자일 것이다.
그 체질적 배신자 금태섭이 이번엔 안철수의 뒤통수를 후려칠 모양이다. 자기가 폭로한, '협박, 사찰'은 가려졌고, '뇌물, 여자관계'등만 떠올랐으니....
기자회견장에서 정준길 공보위원이 '태섭아, 난 오늘 20년지기 친구를 잃었데이'하는 그 순간, 협박설은 잠잠해진것으로 본다. 오히려 대중은 안철수의 뇌물,과 불륜에 포커스를 집중하게 되었으니 금태섭은 자폭 기관차인 모양이다.
역시나 보수언론들은 안철수의 뇌물, 불륜을 캐기 시작하였다. 중앙일보(삼성)가 안철수를 민다는 풍문이 무색하게, 중앙일보가 앞장서서 안철수의 불륜녀에 대해 의혹제기를 시작하였고, 산업은행 뇌물관련한 강씨에 대한 보도도 냈다.
좌파 안철수는 좌파 금태섭과 한 배를 탄 죄로 골로 갈듯..
그 내용은, 검찰에 불려가서 조사 받을때, 유리한 말이든 불리한 말이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변호사를 통해서 하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그 이후, 이 나라의 법치주의는 한동안 큰 혼란을 겪었는데, 검찰로 불려온 피의자들이 모조리 묵비권을 행사했기 때문이었다. 금태섭은 자신의 조직에 그렇게 큰 비수를 꽂고 나온 것이다. 배신자에게도 등급이 있다면, 자신이 속한 조직에 해꼬지하는 배신자는 1등급 배신자이고, 이는 체질적 배신자일 것이다.
그 체질적 배신자 금태섭이 이번엔 안철수의 뒤통수를 후려칠 모양이다. 자기가 폭로한, '협박, 사찰'은 가려졌고, '뇌물, 여자관계'등만 떠올랐으니....
기자회견장에서 정준길 공보위원이 '태섭아, 난 오늘 20년지기 친구를 잃었데이'하는 그 순간, 협박설은 잠잠해진것으로 본다. 오히려 대중은 안철수의 뇌물,과 불륜에 포커스를 집중하게 되었으니 금태섭은 자폭 기관차인 모양이다.
역시나 보수언론들은 안철수의 뇌물, 불륜을 캐기 시작하였다. 중앙일보(삼성)가 안철수를 민다는 풍문이 무색하게, 중앙일보가 앞장서서 안철수의 불륜녀에 대해 의혹제기를 시작하였고, 산업은행 뇌물관련한 강씨에 대한 보도도 냈다.
좌파 안철수는 좌파 금태섭과 한 배를 탄 죄로 골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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