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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 대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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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9-08 10:13 조회3,80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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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력한 예언가의 말로는 2012년 대권은 

보수가 잡는다고 한다.

그러나 보수가 그냥 보수가 아닌

국민대통합 보수란다.

보수를 기반으로한 진보를 수용하고 영호남 벽을 허물고 북한까지 다독이며

니편 내편이 아닌 좌와 우, 중도를 모두 감싸고 가는 무한한 폭의

수용성을 가진 어머니 품같은 거대한 마음을 가진 보수가 다음 정권을 잡을거라고 하는데.....

이것이 어쩔수 없는 변화된 시대적 사명일까?

이런 예언이 참인지 아닌지 두고봐야 겠지만

   절대로 과거처럼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좌파의 배에 나라를 맡기면

   안된다. 그러면 더욱 언론 방송의 구성원이 좌파로 메워지고 전교조가 득세하며

  어린 학생들의 미래를 모두 좌파성향의 생각을 품게 만드는 엄청난  무서운 

  결과를 낳을 것이다.

  우파들은 이걸 명심하라!  다시는  중도와 어린 학생들을 좌파 배에 태우도록

  무관심하거나 방심하면 안된다. 좌파 배에 어린이를 태우면 우리 미래는 빨겡이

  국가가 되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중도가 흐름을 바꾸는 시대이다. 어떻게 하든 보수의 바탕을 

  가진 큰 배에 중도와 어린 학생들을 실어날라야 미래가 안전히다.

  중도를 우파 배에 테우려는 과정에서 옹고집 부리면 좌파 배에 탑승하고 만다. 

  지금은 보수가 진보와 중도를 호남까지 담고 갈수 있는 큰 배가 되어야 한다.

  그만큼 생각이 커야하지만 보수라는 굳건한 뿌리는 건재해야만 잔가지

  좌파들을 서서히 가지치기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중을 위해 잔가지라도

  안고가야만 할때가 있는 것이다. 그 때가 지금이다. 시간이 촉박하다.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그놈의 중도타령은 지겹워죽겠네 그래서 박그네가 총선때 좌경화해서 전라도 수도권에서 대패내지 전멸햇습니까 빨갱이들이 이명박초기때 우익이 대세니까 겉으로나마 우익행세를 한번이라도 했었나
사실 좌파정책은 진퉁이 따로있고 모두가 이를 공인하는데
선거는 감동을 선사해야하는데 짝퉁이 진퉁을 표절하고 모두가 이를 알고있는상황에서도 중도타령으로 그 중도가 잘도 오고 전통지지층도 이탈힌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코스모? 국제정세 관계도 모르는 인간이 어불성설 궤변을 늘어 놓더니 이제는 이명박이와 똑같은 중도정책을 교모하게 유도하나?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이 빨갱이야!!!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proview 내가 보니 니가 오히려 빨겡이 같다. 윗글의 내용이 뭐니? 어떻게 하든지 민주당 좌파정권
수립을 막자는 뜻 아니니? 그런데 그런 주장이 뭐가 문제고 뭐가 빨겡이냐? 현실 파악 좀 잘해봐라 이양반아! 혼자 고집만 부리면 뭐든지 될것 같은가?

내가 보니 보수가 큰 틀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 하니 겁내는 자가 바로 빨겡이로 보인다.
  지금 보수의 광폭 행보에 가장 두려운 자들은 좌파 빨겡이 패거리들이다.
  어떻게하든 보수를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키며 좌파에 도움을 주려는 가짜 보수들을 경계해야 한다.

  단 마음이 순수한 보수우익은 제외이다. 이 나라를 빨겡이에게 넘겨도 순수 보수우익 정신 만큼은
  지키겠다는 마음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좌파정권을 막고 보수우파의 뿌리를
    심도록해야 한다, 그러고 난뒤 보수우익 정책을 전개해도 괜찮은 것이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에언가의 말은 절대 믿지 마세요.

신내림을 받은 무당- 우리 나라에 60만명이나 있다는 얘길 들었음-
의 말도 절대 믿지 마세요.
신이 아닙니다.
염라대왕, 관우 이런 것들 다 뻥입니다.
네가티브한 귀신에 불과합니다.

*무당은 그 귀신에 자신의 정신을 내주면 결코 안됨.
무당이나 예언가들이 판칠수록 나라는 수렁으로 빠집니다. 즉, 무당하지말란 얘기.

운명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현재 이 순간에 우리가 행한 원인에 따라 그 결과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파지티브한 원인을 쌓으면 파지티브한 결과를 맺습니다.
그런 원인을 쌓지도 않고서 예언대로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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