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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님의 댓글

7년차 작성일 12-09-06 00:09

답글은 참 고마우신데.. 당시 영상이 있다는겁니까? 순차적으로 보면?  제목에도 봤다고 했는데 못셨나요?  제목을 이해하기 힘들게 썻내요 당시 현장 영상자료  나 폭행영상을 물어본겁니다
518관령영상 여러개봐도 당시 현장모습은 안나오는데 정확히 글번호가 몇번입니까?>

갑자기 쳐들어와서 사람을 납치하다시피 잡아가면서
두들겨 패는데 무슨 정신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인지?
"7년차"분은 그렇게 잡혀가면서 두들겨 맞으면서 동영상을 어떻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 당시가 요즘처럼 이렇게 몰래카메라가 도처에 있던 시절이었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는 사실을.

그리고 글쓴이 "7년차"라는 분은 "광주 검사 호로새키들"이라고 하는데
광주 검사한테 가서 직접 호로새키라고 해보시는게 어떨런지?

"7년차"는 지만원 박사님을 두들겨 팬 새끼들이 광주 검사들이라는 말인지요?

아니면 간접적으로 시켰다는 것인지?

요즘 하도 프락치 새끼들이 많아서.

"7년차"가 쓴 글을 보니까

"어깨들이와서 집주변에 난동을 부리는데 동영상을 안찍고 뭐했습니가?"

라고 말했는데.

아니! 갑자기 쳐들어와서 사람을 잡아가면서 두들겨패는데

무슨 여유가 있다고  어깨들한테 두들겨 맞으면서 동영상을 찍는다는 것인지?

초등학생도 조금 생각해보면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데.

어서 강력통치님께서 다시 오셔서 교통정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초등학생??
 돌대가리도 아니고  말귀를 못알아처먹으면 떠들지를 마시던가 어깨들이 아파트 앞에서 주민들 보는데서 행패부리고 시끄럽게 했다고  말이 나왔으니  충분히 여유가 있었을꺼아니냐

검찰이 들이닥친 것과 깡패가 아파트 앞에서 난동부린 걸 분리해서 봐야지 멍청한놈아
검찰이 들이닥쳤고  깡패는 아파트앞에서난동 이해가?? 깡패동원했냐검사가? 응? 어휴 답답해라...

"앞에서직접해보시지" 이말이 왜나와  생각하는 수준이 찌질하고 유치하게 ㅎㅎㅎ

08년에  왜 몰카가 없고 핸드폰에 카메라가 없냐? 아파트에 CCTV없냐? 아유..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줘하냐  이해가?
누구보고 초등학생이래? 유치원생도 너보다 말귀를 잘아듣겠다  띨빵해가지고..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