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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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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승사 작성일12-09-03 17:42 조회7,13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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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기 시스템클럽 회원 분들 중에서도 조선족 범죄, 중국의 한국 병합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노력하신 분들이 몇몇 계셨죠.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오원춘 인육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수의 분들이 글을 올렸으나 국민 여러분 뿐만 아니라 본 사이트 회원 분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셨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 급작스럽게 증가하는 묻지마 칼부림과 성폭행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흉악 범죄의 증가 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흉악범죄는 일반적인 한국인 통념에 비춰 볼 때 상당히 이례적인 사건들 입니다. 사태를 모르시는 분들은 어리둥절 하시며 세상이 험해졌다 정도의 감상만 느끼시겠으나 저 범죄들은 중국인 특히 그중에서도 조선족들이 다문화 공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에 충분한 입국절차 없이 마구 쏟아들어져 온 결과입니다.

대한민국 사람 중에 인육을 먹는 이가 있을까요? 이는 우리 역사상 민중봉기 직전의 극한 상황을 제외하면 전무한 일입니다. 인육을 섭취, 그것도 즐겨 먹는 인간들이 중공 되놈들 입니다. 인류의 성인이라 추앙받는 공자도 그 제자 안회의 인육을 먹었다니 그 민족 특성을 잘 알 수 있죠.

지금 저 오원춘 사건도 상당히 축소 되어 보도되고 있는데, 오원춘 혼자 인육을 목적으로 한 살인 이라는 것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경찰이 발표한 통화 녹음 뒷 부분에는 오원춘의 공범 목소리가 포함 되어 있었으며 이들도 당연히 중국인 특히 조선족 입니다. 또한 인육을 목적으로 포를 떴다 하나 가장 핵심적 목적은 장기탈취 입니다. 인육이야 한 번 먹고 뒷처리 하면 끝이지만 장기적출하여 중국 조직에 밀매 하면 엄청난 돈이 들어옵니다. 인육은 그 다음의 부차적 목적일 뿐 입니다. 그러니 단순히 인육을 위한 살인 이라는 검찰, 언론, 법원의 판단은 자국민의 안전을 전혀 고려치 않는 국가 반역 행위 인 것입니다.

이러한 무차별적이고 흉악한 범죄가 갑자기 폭증하는 것은 외국인 노동자 특히 조선족의 무분별한 유입에 그 원인이 있으며 이들 자격 미달 외국인들이 대거 입국한 핵심적 원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다문화 정책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정책의 진짜 수혜자는 검은머리 외국인 즉, 사회 기득권층의 자식들 입니다. 다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을 정부,국회,언론은 씨부리고 있는데 이 말이 무슨 뜻일지 잘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godemn 에 가시면 안티중국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으며 그 안에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출, 중국으로의 병합 추진 실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실 수 있으니 꼭 가보시고 이 사실을 트위터나 SNS 등을 통해 널리 전파해 주세요.
(사이트가 에러가 나고 글자가 깨져 보일 땐 ESC 키를 누르면 해결 됩니다.)

댓글목록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작성일

왜 지금 빨갱이 뿐만 아니라 저 중공 짱개 놈들이 대한민국 안보에 현실적 위협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인육먹는데는 일본사람도 빠지지 않습니다.
http://olpost.com/v/5442135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사 입니까? 아니면 일반 개인이 쓴 글 입니까? 우선 그것부터 확인이 필요 할 것 같고. 요리사가 자신의 신체로 인육 행사 했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아니, 그리고 일본인이 인육을 먹는다는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 입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 것인지요.  정녕 지금 일본인들이 인육을 돼지고기 먹듯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섭취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인육 먹는 게 되놈들만의 끔찍한 인습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찰되는 일반적인 문화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가요?

아니면 물타기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인육을 거리낌 없이 마치 음식처럼 즐겨 먹는 금수 만도 못한 놈들이 중국인들이고 이는 세계 다른나라에선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끔직한 중국인만의 풍습 입니다.

정력에 좋다고 태아를 삶아서 먹고, 쪄서도 먹으며 무슨 보양식 먹듯이 먹는 나라가 중국이고 어린 자식을 인육과 장기판매를 목적으로 범죄 조직에 넘기는 인간 이하의 존재가 중국의 부모들 입니다.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작성일

대한민국의 주적은 빨갱이 와 더불어 중공 되놈들도 포함입니다.

이는 잠재적 적국 개념이 아니라 명백히 현실적 주적입니다. 왜 현재 상황에 되놈들이 명백한 주적이냐? 궁금하실 분들이 있으실 텐데 위에 제가 소개해 드린 블로그에서 안티중국 이라는 카테고리의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손이 덜덜 떨릴지도 모르겠군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덜덜 떨다 조금전 나왔습니다.
세상 끝날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처음 진실을 접할 때 저 역시 우리가 그 동안 형성해 왔던 가치체계가 무너지는 느낌, 아노미 상태에 빠지고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빠졌습니다. 이것이 정말 사실인지도 믿기지 않았지요.

그러나 그 공포를 이겨내고 이제 여론확산에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위층 쌍놈들이 나라를 팔아 먹겠다 앞장서고 있으니 다수 국민의 힘을 모아 막아야지요. 조국의 금수강산을 저 되놈 오랑캐에게 넘겨 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작성일

아,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통일은 갑작스럽게 온다. 머지 않았다." 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희망과 달리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어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거듭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국과 북한이 각각 중국으로 병합 되어 중국 내 한국성 으로서의 통합입니다. 한마디로 중국 지방정권의 하나로써 남북이 통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이 지금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겁니다. 통일이라는 민족적 염원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순수한 의미의 통일이 머지 않았다고 헛된 꿈을 꾸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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