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기가 되는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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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9-03 23:47 조회7,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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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트로트 가수들의 서글픈 노래들이 공허하고 청승맞게 들린 적이 없다. 국민들이 실종되어 인육이 되어가는 것도 모르고 무슨 큰 위안을 삼자는가 싶어 듣기 싫으나 다른 가족이 듣고 있으니 참을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한의 민족인 것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얼마나 타민족, 타민족에 동화되어진 무늬만 우리민족에게 업신여김을 당해야만 그 한의 역사가 사라질까! 김일성 민족은 더 말해 무엇하랴,
위안부 문제도 있지만 그 이전에 공녀니 환향녀(화냥년)라는 억울하고 한편으론 부끄런 역사도 있었는데 위정자들이 문제지 힘없는 그녀들에 무슨 죄가 있었겠는가. 그래서 미안한 조정이 환향녀가 어떤 특정 지역에서 씻으면 과거가 지워진다고 지정했다고 들었다. 문득 드는 생각에 돌아온 그녀들은 어쩌면 중국에서 인육을 즐겨하는 자들에게 먹혀서 못돌아온 사람들에 비하면 좀 행복한 편은 아니었을까?
유교에서 불천위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 대단한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아서 오래오래 제사 지내고 평범한 장삼이사는 3~4대가 지나면 혼백이 사라진다고 들었다. 무슨 종가집이 아니면 증조 고조 정도로 제사를 그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얼마전에 방송에 나온 풍수지리가도 묘자리는 한 백년 지나면 그 효과가 없어진다던데 이런 것도 공자가 만든 유교의 영향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물론 유교식 윤리 법도 예절에 본받을 것이 많지만 산 사람이 그 대상일 뿐 인육이 되는 사람에게 윤리와 예절이 무슨 대수겠는가? 제자의 해(절인 인육)을 먹기 전까지 해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다는 중국 출신 공자의 사상에 회의마저 든다. 뭐 세상에 완벽함은 없으니 이해할까나
천원짜리도 유교학자, 오천원짜리도 유교학자, 최고액권 오만원짜리는 유교학자를 낳은 어머니 참 묘하다. 나라를 세우고 선진국의 민주주의를 수준이 안되는 민도에 선물했고 또 번영시키고 지켜내어 세계 최고속 성장을 선사해서 오천년 역사 이래 다수 국민을 과거 왕족보다 더 행복하게 해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배은망덕한 종자들이 멸시하고 짓밟기까지 한다.
이런 민족은 결국 천벌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민주주의 좋아하시네 니들이 민주주의를 한지 얼마나 됐다고 말끝마다 민주주의냐
이제는 민주주의는 개뿔 방종에 천민민주주의화 하려는지 수십명 죽인 연쇄살인마 인육강간 살인범도 국립호텔에서 히죽이고 법과 제도를 희롱하며 칼로 그었다고 겁많은 동료들 위에 군림하지 않을까? 칼로 그으면 그 세계에서 크고 대접받지 아마, 싸그리 씨를 말릴 종자들인데 정신감정이면 이 세상 사람들 죄다 무죄겠다.
북한에서 지독한 학정과 굶주림 때문에 이웃의 인육을 섭취하고 남쪽에선 빨갱이들 정권이후 이것도 전통이라고 (외국핑계대지마라, 미국엔 정당방위가 있어서 총으로 죽여도 되고 사형제도 존속하는 주가 있다. 동성애도 허용해서 여성을 사람취급도 안하는 이슬람보다 못한 면이 풍부한 것들이 미국 유럽것들도 많은데 그런 것들이 사형제를 유명무실하게 한 것도 자랑이더냐, 수백년 때리면 뭐해 인간이 수백년 산다더냐, 완전 쇼를 해요 숄) 따라서 사형을 안시키키는 것에 머물지 않고
짐승같은 외국인들까지 불법체류까지 묵인 방사해서 죄없는 여성 아이들을 중심으로 강간당하게 하고 인신매매인 실종에 이어 인육에 장기로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이런 민족이 봉이요 고기(인육)가 안되면 어떤 민족이 인육이 될까?
데모를 세계에서 가장 잘해서 기업들을 후진국으로 쫓아내고 청와대까지 위협하고 적의 편을 드는 자들이 인터넷을 장악해서 유언비어로 선전선동하고 백신도 형편없는지 적에게 정부기관 언론 기관 기업까지 사냥을 당하니
세계에서 가장 해킹을 잘하는 중국과 북한이 얼마나 얕잡아보겠는가, 있는 것은 힘뿐인 깡패들까지 구워삶아 공조까지 하는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에게 경찰까지 축소수사로 얕보였으니 앞으로 인육사냥은 금수강산을 피로 물들이지나 않을른지
그래서 가정교육을 알아서 잘시키고 각자도생 택배차 탑차 봉고차 천막친차 검게선팅한 중형차, 인육도살장-평범한 이웃집일수도-, CCTV 없는 거리, 인적이 드문곳, 술취한 특히 여성을 노리는 곳, 젊은 여성들이 많은 학원가 으슥한 곳, 시골길, 올레길, 오솔길, 학교 인근, 울타리 없는 학교, 전국곳곳 안전한 곳이 별로 없다. 망을 봐서 차세워놓고 다른 사람이 없을 때 힘없는 여성과 어린이를 얼른 차에 태우면 해당 안되는 곳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빨갱이 인권팔이들 언론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검문하는 것까지 인권타령이다. 되놈들 인육실태를 양심선언한 사람이 말한 사람고기 장사에게 포섭된 종자들은 아닐까
언제나 제대로 된 정부가 서서 지문 검사를 비롯 입국단계부터 저질 외국인을 걸러내고(저질 외국인 강사 포함) 불법체류자들을 정리하고 탑차 택배차 봉고차 천막친차, 짙게 선팅한 차, 의심이 가는 가정집식 인육 도살장들도 일일이 검사하고 빨갱이들로부터 안보를 튼튼히 해서 진짜 인권 국가를 만들어줄지 그저 한 밤의 꿈으로 머무를 것만 같다
사람다운 사람들이 사는 그런나라에서 살고 싶다/빨갱이 없는 곳에서 발뻗고 살고 싶다.
전쟁이 나거나 빨갱이 세상이 되면 어디선가 뛰쳐나와 총뿌리를 겨눌 빨갱이들, 국립호텔의 연쇄 살인마들 강간범들, 치안 사각지대에서 신세지는 나라 주인 국민을 해코지 하고 강간하고 잡아먹기까지 하는 외국인들 검은머리 외국인들(조선족)
자국민을 위해서 이런 쓰레기들을 사형시키고 쫓아버릴 지도자조차 없는 나라, 굶어서 이웃까지 잡아먹게 하는 북한, 미사일로 일년치 먹을 거리를 날려버리고 볼라벤이 왔다는데도 180억 불꽃놀이 잔치를 하는 집단, 아프리카 원주민의 나라가 아니다.
그래놓고 선진국 타령만 한다. 벌써 선진국이라고 한다. 선진국 다녀와도 모르는 것 같다. 선진국 가서 놀다만 와서 그럴까? 하긴 가짜 박사들조차 공부하고 왔다고 하는 판국에 그져 헷갈릴 뿐
검은머리 외국인의 천국, 미국사람만큼 영어를 못해도 한국사람보다는 혀가 잘돌아간다고 미국에선 택도 없으니 한국에 와서 아이돌 우상이 되고, 군대도 안가고 가짜 졸업장은 먹히고
그래도 옹호해주는 언론과 동병상련 동문들은 널렸고
한 번 확 쓸어버리고 싶다. 빨갱이들, 민주팔이들, 거짓말장이들과 사기꾼, 무고하는 자 기타등등 저질들이 발을 못뻗고 자게 해서 그들에게 독재자 소리를 듣는 지도자가 있는 그런 선한 나라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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