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범죄 급증(?) 보도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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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승사 작성일12-09-04 17:07 조회3,5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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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성범죄 관련 보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일련의 성범죄 사건 보도들을 유심히 보면 기사가 서로 충돌하고 앞뒤가 맞지 않으며 비상식적인 보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한 사건에 관한 보도의 흐름을 유심히 보시길 말씀 드린다. 그렇지 않는다면 각 성폭행 사건의 개요는 자세히 모른채 그저 언론이 던져준 "성폭행 사건 급증" "치안 불안" 헤드라인만 머릿속에 남을 뿐 그 내용에 관해서는 언론이 어떤 거짓정보와 왜곡을 자행해도 전혀 모르게 된다. 물론 언론이 바라는 것이 바로 그 국민들의 우민화 이지만 국민들은 자신들이 당하는지도 모르고 그 모략에 빨려들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일반 가정에서 자고있는 아이를 성폭행 하기 위해 납치한다는 것이 납득이 되는가? 길거리가 아니라.
범인은 23,24,25살로 나이도 오락가락 하는 것도 모자라 보도된 그 얼굴이 도저히 20대 얼굴이라고 납득이 가는가?
길가던 아이를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납치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이불에 싸서 들고 나왔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가? 그러다 어둠 속에서 들고 온 아이가 남자 아이면 어떡할려고.
범인이라 보도된 남자는 마치 자기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악화시키려고 작정한 듯이 자신에 불리한 말을 언론에 쏟아내고 있다. 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보통 범인은 자신의 죄를 축소해 형량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 않던가?
나주 성폭행 사건 보도에서 나타난 이해 불가 사항만 해도 이 정도다.
그러니 현재 언론의 성폭행 사건 보도는 크게 신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진짜 해당 사건이 발생했
는지를 먼저 의심해야 하는 수준이다. 우리 국민들은 말로는 기자들을 비판하고 언론을 불신한다 하지만 실상 언론이 떠들어대는 것은 곧이곧대로 사실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다.
단언컨대, 현재의 성폭행 사건 급증(?)은 그 실체가 없거나 작은 것을 부풀려 과잉 공포,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그 주체는 정부,검경을 비롯한 국가기관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폭행 사건을 조작하고 집중 보도하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국민의 눈을 여기에 붙잡아 놔야 하는 절박한 사정이 있습니다. 그 절박한 사정은 곧 우리 눈 앞에 나타납니다. 물론 그 때 가서 '아, 이것 때문에 그 때 성폭행 사건 보도가 빈발했구나!' 깨달을 국민은 극히 일부겠지만.
또하나는 중국의 여성 스파이에 코를 꿰어 섹스스캔들 약점 잡힌 대한민국의 고위 정치인, 고위 공무원, 대기업 임원, 언론 주요 간부, 해외 파견 인사 에게 대한민국에서 성과 관련된 문제가 터졌을 때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일종의 경고.협박성 행동 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은 오늘도 성폭행범에 대한 분노를 키우고 대한민국의 남성을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인식하며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있지도 않은 성폭행 사건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 정부가 추진 중인 화학적 거세 방안, 성폭행 전담 부서 설치, 아동 음란물을 소지만 해도 처벌한다는 정책등은 모두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이벤트이지 국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일련의 성범죄 사건 보도들을 유심히 보면 기사가 서로 충돌하고 앞뒤가 맞지 않으며 비상식적인 보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한 사건에 관한 보도의 흐름을 유심히 보시길 말씀 드린다. 그렇지 않는다면 각 성폭행 사건의 개요는 자세히 모른채 그저 언론이 던져준 "성폭행 사건 급증" "치안 불안" 헤드라인만 머릿속에 남을 뿐 그 내용에 관해서는 언론이 어떤 거짓정보와 왜곡을 자행해도 전혀 모르게 된다. 물론 언론이 바라는 것이 바로 그 국민들의 우민화 이지만 국민들은 자신들이 당하는지도 모르고 그 모략에 빨려들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일반 가정에서 자고있는 아이를 성폭행 하기 위해 납치한다는 것이 납득이 되는가? 길거리가 아니라.
범인은 23,24,25살로 나이도 오락가락 하는 것도 모자라 보도된 그 얼굴이 도저히 20대 얼굴이라고 납득이 가는가?
길가던 아이를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납치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이불에 싸서 들고 나왔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가? 그러다 어둠 속에서 들고 온 아이가 남자 아이면 어떡할려고.
범인이라 보도된 남자는 마치 자기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악화시키려고 작정한 듯이 자신에 불리한 말을 언론에 쏟아내고 있다. 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보통 범인은 자신의 죄를 축소해 형량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 않던가?
나주 성폭행 사건 보도에서 나타난 이해 불가 사항만 해도 이 정도다.
그러니 현재 언론의 성폭행 사건 보도는 크게 신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진짜 해당 사건이 발생했
는지를 먼저 의심해야 하는 수준이다. 우리 국민들은 말로는 기자들을 비판하고 언론을 불신한다 하지만 실상 언론이 떠들어대는 것은 곧이곧대로 사실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다.
단언컨대, 현재의 성폭행 사건 급증(?)은 그 실체가 없거나 작은 것을 부풀려 과잉 공포,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그 주체는 정부,검경을 비롯한 국가기관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폭행 사건을 조작하고 집중 보도하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국민의 눈을 여기에 붙잡아 놔야 하는 절박한 사정이 있습니다. 그 절박한 사정은 곧 우리 눈 앞에 나타납니다. 물론 그 때 가서 '아, 이것 때문에 그 때 성폭행 사건 보도가 빈발했구나!' 깨달을 국민은 극히 일부겠지만.
또하나는 중국의 여성 스파이에 코를 꿰어 섹스스캔들 약점 잡힌 대한민국의 고위 정치인, 고위 공무원, 대기업 임원, 언론 주요 간부, 해외 파견 인사 에게 대한민국에서 성과 관련된 문제가 터졌을 때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일종의 경고.협박성 행동 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은 오늘도 성폭행범에 대한 분노를 키우고 대한민국의 남성을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인식하며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있지도 않은 성폭행 사건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 정부가 추진 중인 화학적 거세 방안, 성폭행 전담 부서 설치, 아동 음란물을 소지만 해도 처벌한다는 정책등은 모두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이벤트이지 국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들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도 많은 의문점이 있었읍니다. 이런 거대한 사건이 왜 빈번하게 발생하는가? 생각해본적 있읍니다. 일반 서민들이 성폭행을 했다면 정부요직에 있는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할수 있다고 보는지? 왜 이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가? 무언가 뒤가 구린게 있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님의글을 보고 대략 윤곽이 잡힙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피의자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다면 말할 권리도 있어야 성범죄 원인을 피의자 에게 들어볼수있게 해야 기자들 자기들의 말이 진짜인지 짜마추워 하는지 문제이며 신문마다 취재기자들의 말이 다르기도 합니다 현행 범이라 할지라도 동기 원인 을 국민들은 알권리가 있읍니다 무조건 기자들의 말만 믿어 그대로 인식 할수 없읍니다 범좨동기에서 믿을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