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칼부림, 성폭행, 납치는 한국인 소행이 아닙니다. 그 주체는 국내 마구 유입된 조선족 입니다. 뉴스에서 그들의 국적을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김모씨, 최모씨 표기함으로써 마치 한국인이 범인인 것 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최근의 반인륜적 범죄는 국가기관의 사주를 받은 의도적 행동이고 언론은 이를 대형기사화 하여 한국인에 의한 성폭행, 살인 범죄가 매우 심각하다는 거짓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러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은 처벌을 강화하라 거나 음란물 소지자 처벌, 성폭행 전담팀 신설 등이 아니라 이 땅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을 비롯한 불량 외국인들을 추방하고 입국 심사를 까다롭고 철저히 하여 대한민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근로자들만 유입시키는 것입니다

필승사님 의견에 동의하며 필리핀이나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의견을 나누어 보아도 중국이나 조선족 아이들은 대단히 좋지못한 논평을 하더군요  그나마 그들은 조금이라도 급여를 더 받기위해 회사에 약간의 희생이라도 있읍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회사가 주어진 시간에 요구하는 물량도 생산하지 못하면서 나태한 근성을 보이는 작태가 비일비재 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를 않읍니다. 그렇다고 필리핀이나 파키스탄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님니다. 그들도 왜 후진국인지,,알수있는 행동거지가 있으니까요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작성일 12-09-04 21:22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 근로자들의 나태함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아마 가장 명확히 알고 계실 겁니다. 멍청한 국민들만 그저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우리 동포 아니냐 하는 감상주의에 빠져 저들의 실체를 올바로 보지 못할 뿐입니다. 정작 조선족들은 자신을 완전한 중국인으로 인식하며 한족 보다 더 맹렬히 중화주의를 추구하고 언젠가 중국이 한국을 발 밑에 두며 짓밟아 버리기를 소망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2-09-04 21:27

필승사님의 말씀은 조선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98년에 인식된 느낌입니다. 네 맞읍니다. 대한민국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지 않읍니다. 깔아 뭉개려는 근성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