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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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9-02 01:20 조회6,6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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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도를 가지고 일본이 우격다짐을 하지만 원초적인 잘못은 일본이라는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울륭도를 지켜낸 안용복이나 신라 지증왕때 하슬라주(지금의 강릉) 성주로 있는 이사부가 강한 위력으로 정복했다.,,,,라고 실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있읍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시절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다가 대외관계를 개선하면서 강경하게 나오자 꼬리를 내리고 침묵했던 역사가 있읍니다.
대부분 이런사건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력이 상당히 취약할때 발생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이승만 박정희시절에는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자극하는 발언은 그다지 크지 않았읍니다. 국가의 위상이 추락하기 시작하면 영토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자극시키는 발언이 비일비재 합니다. 자! 그러면 일본이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할까?,,,,필자는 두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첫번째는 일본이 독도근방의 어획량이 풍부하다는걸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항만 계산해 보면 우리의 지폐가치로 환산해 보면 2조가량의 어획매출을 올릴수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지리학자들이나 해양학자들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독도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 플랑크톤이 풍부하게 생성되어 어패류가 서식하기 최상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때맞추어 열대지역에서 따뜻한 물이 북상하여 온도를 조절하고 물이 너무 더우면 북쪽의 찬기단이 하강하여 온도를 조절하여 주니 어패류가 서식할수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헌데 대한민국이 독도를 영유하면서 일본에서는 어획량에 제한을 받을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찬기단과 따뜻한 기단이 만나는 교차점이 대한민국 방향으로 독도 근방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일본은 영토구역으로 볼때 그 만나는 지점의 어획량 영토에 2/10~3/10을 차지하고 있고 7/10이상은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읍니다. 어로수역을 확장해서 매출을 올리면 일본의 경제발전에 적지않은 공헌도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지역이다 보니 우격다짐으로라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더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면 겉으로 나타난 매출금액이 2조정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뜻하지않은 부가매출이 상당하다 보니 일본사람들은 상당한 욕심을 드러내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두번째 말씀 드릴것은 일본과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보니 순망치한(脣亡齒寒--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즉 가까운 사이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뜻)의 관계일수 있읍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어가고 있다는것을 판단한다고 생각해 볼때 만일 공산화 된다면 적지않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6,25때만 보더라도 일본은 군수물자를 무한정으로 대한민국에게 팔았읍니다. 6,25로 인하여 일본은 경제성장 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당시의 일본도 대한민국이 망하는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일 일본이 대한민국을 쓰러져가는 나라라고 판단했을때 제일먼저 어떤 반응을 일으킬 것인가?,,,,그것이 첫번째가 영토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자극하고 좌파들이 다스리는 대한민국에 독도관리를 어떻게 해 왔는지 세계만방에 알리려는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일본 주변 국가들이 공산화 되는것을 막아보려는 일본의 계산된 전략이 숨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니면 어차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영토확장을 해서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을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일수도 있읍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재진행형을 판단해 보면 구한말 조선이 망할때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빨갱이조국 북한에게 먹힐 것이냐? 아니면 일본에게 먹힐 것이냐의 두 호랑이가 이빨을 부리는 형국입니다. 구한말때도 러시아에게 먹힐 것인가? 일본에게 먹힐 것인가?,,,,어찌 이리 똑같이 닮았는지,,,정말 위대한 한국입니다. 당시에 조선은 부국강병을 시발점으로 남하하려는 러시아에 대항하면서 일본과도 적당히 견제하며 또한 적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아시아를 양분하여 지배 했더라면 외교적인 세력균형 국가로 성장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파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일본에게 먹힌 것입니다.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하지 못하는 참으로 아쉬운 역사입니다.
구한말 일본을 보십시오 국가를 지키겠다는 신념하에 뭉치다보니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초장 중장에는 일본병사 10만명이 몰살당하는 쓰라린 참패를 당하면서도 천황의 격장술(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로 인해 분개하여 중국의 여순과 따렌을 조차하여 대대적인 반격 작전으로 종장에 가서는 러시아를 몰아내고 승리를 합니다. 이런 일본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반듯한 국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각성하고 내 자신과 조상들이 못났다는것을 반성하여 국가발전을 이룩할 아이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시행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제압할수 있는 두뇌들이 있읍니다. 필자는 그런 분들이 국가를 운영해 주기를 바랄뿐이고 그렇게 흘러 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강하면 일본은 고개를 숙이고 강한 나라에게 배우려는 일본의 속성입니다.
러일전쟁 참전에 앞서서 도고제독은 이순신에게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달라고 신사참배를 했다는 일화도 있읍니다. 더 유능하고 강한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업그레이드 되어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대부분 이런사건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력이 상당히 취약할때 발생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이승만 박정희시절에는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자극하는 발언은 그다지 크지 않았읍니다. 국가의 위상이 추락하기 시작하면 영토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자극시키는 발언이 비일비재 합니다. 자! 그러면 일본이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할까?,,,,필자는 두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첫번째는 일본이 독도근방의 어획량이 풍부하다는걸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항만 계산해 보면 우리의 지폐가치로 환산해 보면 2조가량의 어획매출을 올릴수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지리학자들이나 해양학자들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독도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 플랑크톤이 풍부하게 생성되어 어패류가 서식하기 최상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때맞추어 열대지역에서 따뜻한 물이 북상하여 온도를 조절하고 물이 너무 더우면 북쪽의 찬기단이 하강하여 온도를 조절하여 주니 어패류가 서식할수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헌데 대한민국이 독도를 영유하면서 일본에서는 어획량에 제한을 받을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찬기단과 따뜻한 기단이 만나는 교차점이 대한민국 방향으로 독도 근방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일본은 영토구역으로 볼때 그 만나는 지점의 어획량 영토에 2/10~3/10을 차지하고 있고 7/10이상은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읍니다. 어로수역을 확장해서 매출을 올리면 일본의 경제발전에 적지않은 공헌도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지역이다 보니 우격다짐으로라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더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면 겉으로 나타난 매출금액이 2조정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뜻하지않은 부가매출이 상당하다 보니 일본사람들은 상당한 욕심을 드러내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두번째 말씀 드릴것은 일본과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보니 순망치한(脣亡齒寒--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즉 가까운 사이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뜻)의 관계일수 있읍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어가고 있다는것을 판단한다고 생각해 볼때 만일 공산화 된다면 적지않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6,25때만 보더라도 일본은 군수물자를 무한정으로 대한민국에게 팔았읍니다. 6,25로 인하여 일본은 경제성장 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당시의 일본도 대한민국이 망하는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일 일본이 대한민국을 쓰러져가는 나라라고 판단했을때 제일먼저 어떤 반응을 일으킬 것인가?,,,,그것이 첫번째가 영토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자극하고 좌파들이 다스리는 대한민국에 독도관리를 어떻게 해 왔는지 세계만방에 알리려는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일본 주변 국가들이 공산화 되는것을 막아보려는 일본의 계산된 전략이 숨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니면 어차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영토확장을 해서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을 차지하려는 일본의 야욕일수도 있읍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재진행형을 판단해 보면 구한말 조선이 망할때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빨갱이조국 북한에게 먹힐 것이냐? 아니면 일본에게 먹힐 것이냐의 두 호랑이가 이빨을 부리는 형국입니다. 구한말때도 러시아에게 먹힐 것인가? 일본에게 먹힐 것인가?,,,,어찌 이리 똑같이 닮았는지,,,정말 위대한 한국입니다. 당시에 조선은 부국강병을 시발점으로 남하하려는 러시아에 대항하면서 일본과도 적당히 견제하며 또한 적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아시아를 양분하여 지배 했더라면 외교적인 세력균형 국가로 성장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파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일본에게 먹힌 것입니다.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하지 못하는 참으로 아쉬운 역사입니다.
구한말 일본을 보십시오 국가를 지키겠다는 신념하에 뭉치다보니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초장 중장에는 일본병사 10만명이 몰살당하는 쓰라린 참패를 당하면서도 천황의 격장술(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로 인해 분개하여 중국의 여순과 따렌을 조차하여 대대적인 반격 작전으로 종장에 가서는 러시아를 몰아내고 승리를 합니다. 이런 일본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반듯한 국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각성하고 내 자신과 조상들이 못났다는것을 반성하여 국가발전을 이룩할 아이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시행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제압할수 있는 두뇌들이 있읍니다. 필자는 그런 분들이 국가를 운영해 주기를 바랄뿐이고 그렇게 흘러 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강하면 일본은 고개를 숙이고 강한 나라에게 배우려는 일본의 속성입니다.
러일전쟁 참전에 앞서서 도고제독은 이순신에게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달라고 신사참배를 했다는 일화도 있읍니다. 더 유능하고 강한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업그레이드 되어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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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참고로 말씀 드리면 일본을 주적으로 몰아가려는 유도적인 발언을 하는 인간들 있는데 그들은 100% 빨갱이 입니다. 공산당을 이끌어 가는데 최고의 걸림돌이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망언을 제압시킬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