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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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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일12-09-03 10:28 조회3,321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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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60년대 초반생으로서 4.19나 5.16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419 이후 516 이전 기간은 한마디로 무법천지 였다고 하더군요.

정신적인 기반 없이 맞이한 해방과 419로 민주라는 말만 알아서 지켜야 할 것은 없고 불법과 자기 주장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불량배들은 의수나 의족을 끼고 다니면서 가게에 들어가 의수 갈고리로 책상을 찍으면서 협박해 돈을 뜯어 냈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도 자유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던 한 마디로 무법과 무질서의 아비규환이였다고 하더군요.

데모는 일상이고 데모하지 맙시다라는 데모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반 국민들은 숨죽이면서 누군가 나와 이러한 상황을 정리해 주었으면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박정희 소장이 일어 났을 때 시민들은 대환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혼란들을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아마 흉악자들에게는 저승사자였겠지만 일반 시민에게 있어서는 구원자셨지요.

일반 시민들에게는 또 다른 해방의 날이였지만 누구처럼 오직 자기 욕심으로 정치적으로 대통령 한 번 해보려거나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 했던 자들에게는 초상날이 되었지요.


오늘 우리나라의 모습을 볼 때 이러한 구원자가 나왔으면 합니다.

종북들을 일거에 소탕하고 흉악범들은 사형시키거나 교도소에서 일반 국민들과 완전 분리시켜 수용시키고 음란한 문화들도 척결하고 무질서한 사회를 공권력을 바로 세워 질서를 잡았으면 합니다.


4.19와 5.16을 경험하신 선배님들께서 당시 상황을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경험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4.19과 5.16을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에
경험했습니다. 더구나 종로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 다녔기에
그때 그시절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마음과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구요 -

그후  수출업에 종사햇지요.

수출상품은 국력 총화의 예술품
1972년 6월
대통령 박정희 (인)

수출만이 우리의 살길이란
박통의 상기 저 휘호를 아직도 집에 간직하고 있네요
(상암동 박통 기념관에서도 저 글귀를  볼 수 있음 - 가발 제조하는 모형관 뒷쪽 벽면)

상암동 기념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어제도 친구와 함께 다시 다녀 왔는데,
어린 자녀들을 동반.관람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니 마음이 욱컥 하더라구요

참,
지만원박사님과 우리 시스템 가족 500만야전군과 함께도
기념관 탐방을 했답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네티즌 기고문 게시판 (2012.8.10) 【 '장 도영' 장군 별세에 부처 - '5 16'때의' 미스터리'】
↗ '김 피터' 박사님 글에의 응답글} ↙

≪inf247661 12-08-10 20:39≫ 
【김 피터】박사님! '장 도영'장군님께서 영면하셨군요. 저는 '앵삼이' IMF 사태 초래 이후 TV를, '금 뒈쥬ㅣㅇ'롬의 전북 군산항 창녀촌 화재로 백주에 쇠창살에 갇혀 살려달라고 2층에서 비명지르다가 죽어갔다는 신문 보도를 접하고서부터는 '이게 언론이 그토록 지지하던 인이 통수권자가되어 다스리는 나라인가?' 싶어서 신문마저도 일절 끊고 있읍니다! ,,,.
'장 도영'장군님께서 이역 만리 미국에서 작고하셨다니 마음이 쓰립니다. 저는 '장 도영'장군님을 서울 동작동에 모셔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누가 뭐라고하던 저는 '장 도영'장군님께서는 일단 1961.5.1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시키신 유공자이시기에요! ,,. 그분이 아니었다면 '박'통의 1961.5.16은 반드시 실패했을 터이니깐요! ,,. 요즘 며칠간 바빠서 소식을 접하지 못하다가 【김 피터】박사님의 기고문을 보고서야 알게되었으니,,. 
 
≪inf247661 12-08-10 20:58≫ 
아버지가 이어서 하는 말이, "그런데 '장 도영'은 이북 출신이라는데 그런 사람이 빨갱이와 내통치야 않았겠지?!" 하는 말에 비로서 맘이 조금 놓였읍니다. ,,. 내가 방에 책가방들고 들어가닌 대화는 중단되고,,.
하여간 이북에서 목숨 걸고 삼팔선을 넘어 남하해 온 분이 군에 투신, 육군총장까지 오른 분이 빨갱이 이리라는 생각은 당시로는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歸無 假說(귀무가설, Null Hypothesis)' 적인 판단.주장.설임은 내종에 판명되었죠! ,,. '박'통도 당시로는 자신을 믿고 키워주던 '장 도영' 총장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거사가 불가능하리라는 판단을 했을 것임에 확연! ,,.

乃終에는 '박'통과 '장 도영'과는 도무지 혁명에 관한 종결 문제 및 정국 수습 장기 방책에 관해 너무니도 큰 괴리가 있었기에 함께 처신하기에는 불가능! ,,.

하여간, 민주당은 빨갱이黨이었으므로 군부 창설 원로이시던 육.해.공군.해병대 헌병 총사령관 '원 용덕' 중장님을 1950.6.25 동란 기간 중 빨갱이 고등 간첩을 헌병이 수사 도중 죽여버린 사건을 트집 잡혀, 민주당 집권 후, 살인 혐의로 군법회의에 억지 기소, '장'총장이 재판장으로 임명! ,,. 재판을 진행키기는 하되 흐지부지성 시간만 질질 끌다가 급기야 5.16 발발로,,.

각설코요; '장 도영'총장님의 유해는 반드시 고국인 대한민국 서울 동작동 국군 모이에 안장시켜야 함이 마땅타고 사료되어 구구한 말을 했읍니다. ,,. 소식 주심에 거듭 고맙읍니다. 총총
++++

≪inf247661 12-08-10 21:31≫ 
'장 도영'총장님께서 제6사단장 시절에 치루신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전투'는 산악 방어 교리로 채택되어 미군 교리사령부에서 산악 방어 교리로 적용 중이며, 육군 고등군사반 OAC 과정에서는 '방어시 보병 대대'라는 과목이 끝나면, '定常 防禦(정상 방어)'에 1가지가 더 추가되여; '하천선 방어' 아니면, '후사면 방어', 또는 '산악 방어'의 3가지 가온 데 1이 선택되어져; 2가지가 시험에 나오죠. '산악 방어'는 적의 공격 접근로를 도식할 때 '해바라기{Sun Flower}' 처럼 도식되어진다고 해서 '해바라기'가 요번에 출제될 가능성이 많다'는 둥,
'정감록'처럼 예언하면서 시험 대비하던 대위 때 생각이 납니다. 북한강 ' 破虜湖(파로호)' 전투는 제6사단이 중공군 똥 뙤 虜(로) 롬들 6개 사단을, '경기도 양평 용문산 ~ 강원도 춘천 ~ 강원도 화천'을 경유하면서, 쓸어버린 전무 후무한 전공! '파로호' 전적비가 지금도 북한강 구만리 발전소 '破虜湖(파로호)' 위 도로 변에 '이 승만'대통령 친필로 陰刻(음각)되어진 게 설치! ,,.
餘 不備 禮. 재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중3이던 1960년도에 강원도 원주에서는  그 시골 촌 도시에서의 국민학교 학생들까지도 데모를 했었으며, 고등학교 학생들이 데모하는 맨 앞에는 내가 보기에는 엉터리 건달끼 넘치는 새끼들이 앞에서 스크럼을 짜고 잘난 체, 우ㅅ쭐해 날뛰면서 행길 ㅡ  시가지를 지나갑디다. ,,. 난 당시 우리 부친이 춘천에서 어떤 사정에 의해, 사업에 파산, 가세가 기울어져 적수 공권으로 원주 시내 역전에 정착! 학랍도 중단되어져, 가까스로 야간 중학교에 다니는 형편이었기에 그런 광경을 목도하고는 심한 거부감이 들었! ,,.그래서! 난 아예 거기서부터 식상, 공감대 형성을 않.못하기 시작! ,,.

원주 역전 앞 광장에는 깡패인지 구두딲이 인지 분간 안되는 놈들이 구두통을 메고 역에서 내리는 전방에서 온 문서연락병, 전령 완장을 찬 병사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군화를 딲으라고 하면서 불응하아면 험상긎은 얼골 표정으로 눈깔 부리리고 협박! ,,. 경찰은 보고만 잇고,,.

▶ 슬프고도 어두운 얘기 하나만~  : 내가 아는 '김 태호'라는 학생 가족은 원주 시내에서 그 부론면으로 피란! 원주군 부론면 법천리 개치 부론국민학교의 4학년까지 부론면 촌에서 다니다가 휴전되니깐 서둘러 원주시내로복귀. 이사갔는데, 부모님 중,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는 중앙선 녈차가 남쪽에서 달려와 원주역에 정차하기 전에 달려오는 열차에 올라타서 마대 자루에 석탄가루를 담어 열차 밖으로 던져내려 역무원들이 잡으로 오기 전에 필사적으로 열차에서 뛰어 내려, 던졌던 석탄가루 푸대자르를 모아, 연탄 공장에 팔아 생계를 꾸려가는데, 위험하기도 하지만, 그게 국가 재물{석탄}을 노골적으로 훔치는 절도짓! ,,. ㅘ루는 역무원에게 쫒겨 도망가다가 헌병대 부근 4거리 길에서 붙잡혀, 마구 두들겨 패는데 누구도 말리지 못.않,,. 난 당시 중3으로 그 '김 태호'란 학생의 어머니가,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도 슬프던지,,. 그 '김 태호'라는 학생을 만난 건? 당시 난 부론국교 6학년 초에 춘천으로 이사갓다가 중3때 원주 시내 역전으로 이사와서 봤! ,,. 너무나도 초라/빈약! ,,. 서로 말도 나누지 못.안,,. 내종에 알아보니 들리는 풍문에는 자살했다던가? 어머니도,,., ,,. 이 얼마나 어둡고 절망스런, 처참! ,,.

▶ 각설(却說)코; 역전 앞 학성동 ㅡ ㅡ ㅡ 희망촌, 매화촌 ㅡ ㅡ ㅡ창녀촌에는 우글거리던 깡패들! ,,.

원주 봉산동 경찰서 앞 쌍다리 시냇가에는 넝마주이와 더러운 염색 물들이는 큰 가마솟이 흉물스럽고,,.
넝마주이는 말이 폐지 줍기이지, 반은 도둑롬! 왜? 길다란 양철 집게를 들고 다니면서 큰 대형 광주리에 남의 집 빨래줄에 널린 옷을 찝어 자기 광주리에 집어 넣어가기가 일쑤! ,,.
쳐다보면 일부러 미서운 얼골 표정으로 無言의 으름짱! ,,.

또 중앙선 만종역 ㅡ 동화역으로 가는 육로길의 단계동 하천에는 역에서 내리는, 또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개울에 움막을 짓고, 최초에는 고맙(?)게도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지만, 돈을 뜯어내는 구두딲이를 강제하고,,. 도망.탈출 못하게 상호 감시망을 형성! ,,. 하마터면 나도 그 꼰대에게 끌려갈 뻔! ,,. 맨 처음엔 친절하게 꼬이면서 유인성,,.
아버지가 곁에 있다가 나무라자 부모있는 걸 알고는,,. 나쁜 놈! ,,.


그 꼰대는 내종에 1961.5.16이 나자마자 경찰에 체포되어갔음! ,,.
역전 깡패들은 모조리 헌병{mp}들에게 체포.연행되어 순찰대로 즉각 구속.수감!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꺼삐딴 {captain}이】↔ '전 광용'저  단편 소설 ↙
전형적인 인물소설 & 단편 소설로, 어떤 사람의 성격 형성에 심대히 작용하는 요소들은 그가 수동적으로 처했었었던 시대적.역사적.사회적.정치적.기존 가치관.전통적인 풍습들에 지배되는데,,.

일정 때 의사로 지내던 '이 인국' 박사는 광복되자어지자,민곡히 쏘련어를 습득, 의사 활동을 계속했으나, 진주한 소련군 민사 군정 계엄군에게 빨갱이들의 밀고로  친일파로 고발.체포, 처형되기 중! 쏘련군 고위 간부를 제대로 치료해 준 공로로 말미암아 쏘련군 육군 대위{ CAPTAIN, 켚틴, 꺼삐딴}으로 석방과 동시 현지 임관! ,,. 1950.6.25 동란 후, 피란, 서울에 정착, 청진기와 시계, 미제 왕진 가방의 3개만 달랑들고 ,,. 이번에는 영어를 또 체득! ,,. 미군들에게 또 인기를 얻어 ,,. 카멜레온처럼 변신, 적응, 성공!! 미국에 의학 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여권을 얻어 해외 유학길 비행기 탑승!! ,,. /// ,,.

↗ 빨갱이들은 친일파/기회주의자로 악인 취급/일방적 매도! /// 그러나 이건 틀린 것임! 왜?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꺼삐딴 리' ㅡ ㅡ ㅡ '이 인국' 박사가 그토록 카멜레온처럼 變身을 꾀하지 않을 수 없었음은
그가 처했었던 ㅡ ㅡ ㅡ  당시 민족사의 일대 격동.격변.격랑기에 태어났었던 ㅡ ㅡ ㅡ  필연적 운명의 작란이었으므로! ,,.
사실 따져본다면, 그 '꺼삐딴 리'  ㅡ ㅡ ㅡ'이 인국' 박사도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안위를 걱정하면서, 그 누구나도처럼 ㅡ ㅡ ㅡ 안락스런 삶을 누리려고 꾀했었던 ㅡ ㅡ ㅡ  數多(수다)한 뭇 사람 ㅡ ㅡ ㅡ 평범한 小市民(소시민)들의 ¹ 에 불과했었을 따름에 불과했었거늘! ,,.
어느 사람이, 이른 바, 所謂(소위), '독립 운동가' 내지는 '안 중근. 강 우규' 같은 의사.의거자'로 되지 않.못했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그토록 잔인스럽고도 끈질기게 일방적으로 매도.규탄함은
크게 잘못된 것임! ,,. 왜? ↙
→ 그럼 너의 아버지.어머니, 할아버지.할머니들은 뭘했었? ??  남들은 추운 만주.중국등지에서 독립운동 한답시구 고생할 적에 때 무슨 짓들을 하고 지냈었느냐?
끌어 안고 交尾(교미), 房事(방사)를 해서 널 출생시켜 낳았을 게 명백하거늘,,.
누워서 침뱉는 줄도 모르는 어리석고도 맹꽁이에다가, 개만도 못한 지능지수 대기리,
無腦兒(무뇌아), 간교스런 년놈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꺼삐딴 리'  ㅡ ㅡ ㅡ '이 인국' 박사처럼, '박 정희'도 마찬가지였음! ,,.
이른 바 '친일파' 소리를 듣는 분들은 독립운동했던 분들보다도 상상못할 정도로 유능!
1945.8.18가 인 뒤에도, 나라에 기여 보비 공로는 雲泥 之差(운니 지차)엿음! 지금도 마찬가지! ,,.

독립운동을 하지말고, 나라를 잃기 훨씬 앞서 그 전에! ///
부정.부패.무능.간교스러웟던 벼슬아치 官(과), 구실아치 吏(리)들에게 '안 중근', '강 우규'처럼 폭탄.권총으로 저격해서 스스로 정화시키도록 만들었더라면 망국은 없었을 터! ← ← ← 假定法 過去 完了(가정법 과거 완료)! //

 ㅡ ㅡ ㅡ저는 프랑스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어 이태리를 점령하는 과정에에서 1800년 치루었던 '마렝고 전투'가 일었던 그후 10년 뒤,  1811년의 평안도 '홍 경래'란이 성공치 못.않았었음을 심히 애석스럽게 여깁니다.  방랑시인 '김 삿갓'을 탄생시킨 슬프고도 탄식스런 【1811년 '홍 경래'의 란】비극의 주인공으로 강원도 영월에서 백일장 합격함과 동시에 알게된 자신들의 집안 내력 비밀! 비극의 주인고으로 탄생된 '김 병연!' 그는 삿갓을 쓰지 말고 방랑도 말았어야! ,,. 자기 조부가 잘못이라고 제3자 입장에서 규탄했던 게 왜 어찌하여, 그게 왜 잘못? ?? ??? 公보다는 私를 앞세우지 말아야 했었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ㅡ ㅡ ㅡ ㅡ ㅡ ㅡ 500만 야전군 게시판 ㅡ ㅡ ㅡ ㅡ ㅡ ㅡ ↙

간부후보생# 99기 經理 대위 '김 준도' 님의 5.16 공로!(再) (2012.8.29)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08/eBXY6haq36PKobui2SsPoid9jAUOFebx.jpg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
이 책에 보면 '채 명신'장군님 {육사교 $ 4기생, 12.12 사태 '정 승화' 총장과 동기생}. 초대 주월한국군 초아령관, 2군사령관 예편; 駐 그리이스. 벨기에 전권 대사. 주 멕시코 대사 역임}이 1961.5.16  발발 전, 민주당 정권하의 경기도 포천군 일대의 제5사단 실정이 경악할 정도! ,,. 서울 국립 중앙 도서관에 있음. ///
→ 제1군사령부에서 작전참모 마치고 제2군관하의 강원도 원주 제38사단{당시는 원주제38사단은 제2군소속이었음}에서 겪은 부정선거 실정. 그리고 1년도 못.않 체우고 얼마 후 다시 제1군의 경기도 포천군 제Ⅴ군단 휘하의 제5사단에 사단장으로 재 보직되었을 때! 군인 가족들에게 난방 및 취사용 화목을 아주 비싸게 팔아 횡포! ,,. 그래서, 주말을 ㅣ용, 군인 가조글에게 나무를 하러 가도록하고 사단에서 연대별로 차량을 동워 가정에 수송.보급토록 지휘 조치! ,,. 나무 화목으로 군인 가조글에게 횡포부리던 악덕 업자들은 온갖 모략 및 음해성 투서! 군단ㅇ 및 군사령부에서는 감찰조사 내려오고! 그래도 항복치 않고 깅행하자 드디어 악덕 업자들이 항복! 그러자, 이번에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신문 기자들이 찾아와 각 연대 및 포병단 직할대대를 다니면서 무슨 무스 부대 트집을 잡아 지휘관들에게 돈 갈취! 돈 안 주면 신문에 보도한다고 협박! ,,. 그리고 부정 선거 개입했다고 전임 사단장을 협박하고 후임자 '채 명신' 준장에게까지 물귀신 작전(?_으로 돈 갈취 시도! ,,. 그래서 '채' 준장은 일절 그 어떤 신문 기자에게도 돈을 주는 일이 없도록 강경히 지휘 서신 하달! 만약에 돈을 준 지휘관은 오히려 처벌하겠으며; 중대/대대/연대장들의 비리.과오.부정이 있더라도 신문기자에게 협박 당해서 돈주면 오히려 강경.가중 처벌하되, 돈 안 줘서 신문에 보도되면, 무조건 신문 보도된 과거의 그 비리.부정.과오였던 언론 발표 사실을 묵인, 용서할 것임을 강력히 명령하자! ,,,. 공갈 협박하허 온 신문 기자들에게 중대.대대.연대장들이 앞장서서 제발 보도하라고 오히려 역공세로 나가자! ,,,. 오히려 그후부터 신문 기자들이 항복, 스스로 '패'준장을 찾아와서 신문 기자의 속성 및 현실태. 사연을 고백하면서 도움을 요청! ,,.

그러자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났느냐 하면?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제5사단 관할 주둔지의 소장사들이 쇠고기를 납품하려고 할 적에! ,,.
소시장에 나온 소들에게 물을 잔뜩 멕여서 배가 뚱뚱하게 불려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록하여
납품 조달 시도! ,,,. 그래서 '채 명신' 장군님은 大怒(대노), 소들을 소시장에 묶어 매 놓은 뒤,
일절 들어가지 못하게하여 소들이 강제로 마셨던 물을 다 배출한 뒤 체중을 측정, 競賣, 구입! ,,.

그러자 소장사들이 집단으로 "제5사단에게는 소를 납품치 않겠다!"고 집단 거부!
그러자, '채'준장님은 "좋다! 그러면 우린 오히려 너희 악덕 쇠고기 납품업자들에게
소를 구매치 않고 돼지를 납품받겠다!" ,,. 드디오 소납품 업자들도 또 항복! ,,.
ㅡ ㅡㅡ ㅡ ㅡ 그런데, 다른 또 1가지가 있!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사단 내에 몸이 허약한 병사들에겐 연대별로 그들을 따로 차출, 사단 주변의 군부대 토지에,
호박.상추.옥시기.베추.고추 등 영농을 실시, 부대 부식에 도움도 주고 허약 장병을 교대로
근무케 하자, 어떤 놈들이 군단.군사려부에 고자질.음해! ,,.
또 다시 감찰 검열이 나와 조사했지만 오히려 권장 사하으로 보고되자...^*^  아뭏튼, 당시는 군부건 민간이건 누가 뭐 조곰 잘되면 시기.새암을 내면서 눈뜨고 봐주지 않.못하는
질투.음해.모략 풍조가 만연! ,,.

어떤 방식으로든 돌파구가 형성되야만 했었던 절박한 실태! ! ,,. ///
그리고 마지막으로 ₁ 가지 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6&nowpage=1&s_string=&search=
제가 야간 중학교 3학년 때! 나보다 나이가 살 정도 위인 형님뻘되는 학생과 함께 공부했는데 당시는 그런 일은 다반사였음! 그 학생은 키가 크고 배구도 잘해서 앞에서 전위 레프트를 맡아서 선수로도 띈 학생! 이름은 '단 희헌' ,,. 무슨 일을 하다가 야간학생이 되었는지는 모르는데, 외국 영화 이야기를 잘했었음. 돈의 출처는 알 수 없! ,,. 그가 늘 감탄적으로 하는 영화 이야기는 '빅타 마추어' 주연의 '삼손 과 데릴라!' ,,.

그래서 난 부럽게 생기괴곤 했었음. ↗ SAMSON and DELILAH ↖
그런데 그 학생은 중학교 졸업 후 고교 진학을 못.않하고 지내다가,
훗날 누군가로부터 들어 알아보니 생활고(?)로 자살했다는 풍문을 듣고는 ,,. 슬픈 이야기!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지막으로 또 더 하나! '채 문웅'이라는 역시 배구를 잘하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고향이 함경도. 아마도 피란 나오면면서 가족들과 헤여진듯,,. 원주 역전에서 여관에서 심부름하면서 나름대로 착실히 생활, 주변의 불량 환경에서도 오염되지 아니하고 내가 보기엔 성실리 생활하던 학생! 역시 배구를 잘해서 쎈터를 하던 학생!,,.
 
늘 즐겨 부르면서 흥얼대던 노래는 '최 갑석'님의 '고향에 찾아와도'였는데,,.
고교 진학을 않.못하고 내종에 알아보니 자살했다는 어두운 기별을 접! ,,.
얼마나도 생활고에 시달렸으면,,.

삼가 명복이나마 빕니다.
'김 일쎄이'롬이 민족에게 저질러 놓은 죄업은 영구히 지울 수 없다! ,,.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62&nowpage=9&s_string=&search=
전남 목포 출신 가수 '최 갑석'님의 히트곡 '고향에 찾아와도' 자유당 말기 1959년 出盤.
'최 갑석'님도 약 몇 년전 작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여 불비 례, 총총

P.S : 어둡고 암울하면서도 슬픈 얘기만 열거; 죄송하지만, 以實 直告(이실 직고), 알리는 것 뿐!
再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이야기를 이렇듯 공공 게시판에 게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가 남들의 개인 신상을 이다지도 시시콜콜 언급하면서 이미 他界한 학생들까지 재 거론,
절망적인 얘기를 했었던 목적.의도는? ↙

다름 아니라, 바로 당시의 사회상, 雰圍汽(분위기)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오늘의 현실태와 비교.대조함으로써, 敎訓(교훈)으로 삼고, 向後 우리들이 나아갈 바를
행동으로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라도 보탬이 되게 하과져,,.
餘 不備 禮{I am, sir yours, truly. 여 불비 례}. 悤悤{Hastedly.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꿈꾸는 자】님 에게! ↙

↗ ¹ 가지  청원합니다요. ,,. ↓

다름 아니라, '500만 야전군' 에 '戰士(전사)'로 가입하시옵기를 꼭 바랍니다.

우선 1만원을 입금시키시고 平會員으로 가입하시면서 전화주셔도 되고요;
不然(불연)이면, 500만원을 입금, gold 회원 전사 가입 희망하시면서 역시 전화주셔도 됩니다요!

물론, 공히 집 주소 및 연락 전화번호를 동시에 통보하시오면
역시 평회원 badge, GOLD 회원 badge 를 우송받으시니깐, 꼭 알려주세요.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입금 은행 및 계좌번호는 ↙

국민은행 : 222 001 ㅡ 04 ㅡ 005 471
신한은행 : 934 ㅡ 04 ㅡ 283 734
우리은행 : 104 ㅡ 346 654 ㅡ 02 ㅡ 001
우체국 : 103 879 ㅡ 02 ㅡ 123 200
농협 : 211 101 ㅡ 6 ㅡ 123 948
★ {예금주 : 지 만원}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꿈꾸는 자】님에게 ↘
500만 야전군의 '일반 전사, 또는 발기인'으로 가입키 위한 계좌를 위에서 아래로 수정.보완합니다.
위 계좌보다는, 아래 계좌가 더 전문 계좌이오니, 꼭 가입하시길 권하며, 타인들에게도 전파 요! ↙

국민은행 : 437 601 ㅡ 01 ㅡ 321 295
농협 : 302 ㅡ 0537 ㅡ 6472 ㅡ 21

★ {예금 주 : 지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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