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과 유신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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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8-31 08:19 조회6,78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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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과 유신의 성격이 어떤 것이었나?
그 당시에도 오늘날과 똑 같은 민주팔이 빨갱이 난동으로 국론이 분열되어 있었던 것을 일거에 정리하고 그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잘살기 운동을 벌인 정신혁명이자 산업혁명, 정치혁명이 5.16이고 유신이었다.
그당시 혼란과 부패상황에 국민들이 얼마나 치를 떨었으면 5.16혁명군의 등장과 그 공약에 대다수 국민들이 열열히 지지하고, 반기고 환영하였던가 하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오늘날과 똑같은의 혼란(정치,법조,언론,교육,국민정신)를 바로잡은 것이 5.16이고 유신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강압적인 방법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당연히 선의의 피해자가 있었겠지만 신이 아닌이상 그어떤 것에도 완벽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 민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의 아가리를 찢어야한다.
한국에서 민주라는 단어는 사회주의 공산화를 의미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박대통령 당시 빨갱이들은 숙청되었고 그 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니
좌빨들이 얼마나 5.16과 유신에 철천지 원한을 갖고 있었겠는가?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자들은 민주 찾는 빨갱이로 이해하면 될것인데
그세대를 겪지 않은 젊은이들이 좌빨언론 선동에 놀아나는 것이 안타깝다.
오늘날 이 망국적 혼란을 타개할 혁명가가 다시한번 나타날 것인가?
그 당시에도 오늘날과 똑 같은 민주팔이 빨갱이 난동으로 국론이 분열되어 있었던 것을 일거에 정리하고 그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잘살기 운동을 벌인 정신혁명이자 산업혁명, 정치혁명이 5.16이고 유신이었다.
그당시 혼란과 부패상황에 국민들이 얼마나 치를 떨었으면 5.16혁명군의 등장과 그 공약에 대다수 국민들이 열열히 지지하고, 반기고 환영하였던가 하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오늘날과 똑같은의 혼란(정치,법조,언론,교육,국민정신)를 바로잡은 것이 5.16이고 유신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강압적인 방법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당연히 선의의 피해자가 있었겠지만 신이 아닌이상 그어떤 것에도 완벽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 민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의 아가리를 찢어야한다.
한국에서 민주라는 단어는 사회주의 공산화를 의미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박대통령 당시 빨갱이들은 숙청되었고 그 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니
좌빨들이 얼마나 5.16과 유신에 철천지 원한을 갖고 있었겠는가?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자들은 민주 찾는 빨갱이로 이해하면 될것인데
그세대를 겪지 않은 젊은이들이 좌빨언론 선동에 놀아나는 것이 안타깝다.
오늘날 이 망국적 혼란을 타개할 혁명가가 다시한번 나타날 것인가?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5.18혁명 이전이나 지금의 현상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위험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민주화의 10년에 386세대들의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이
좌경화 된것이 일반화 된 지금입니다.
전교조부터 조져야 합니다!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맞습니다. 언론과 교육이 민주화(좌빨화) 된것이 큰 문제입니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이명박은 빨갱이정권에서 만든 과거사위원회 수십개를 없앴습니다.
또 빨갱이 정권이 된다면 그 과거사위원회를 또 만들고 내년부터 바뀌는
역사교과서를 또 바꿀 것입니다. 이명박이 맘에는 안들어도 그때 빨갱이정권을 끝낸 것은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아예 박정희는 장준하를 죽였다고 지랄을 떠더군요. 저런 걸레신문들과 맞서
싸워야 할 사람이 다니면서 사과나 하고 있으니...
그래도 김대중같은 놈이 입으로는 화합을 말해도 뒤로는 빨갱이짓 한것처럼
그렇게 입으로만 화합을 말하면서 속으로는 빨갱이들을 척살해주길 바래봅니다.
일본의 우에스기 요산인가요? 정권을 잡고서는 능구렁이들을 대번에 처형시켜버린 그 카리스마.
늘 여리던 줄 알았던 그가 속으로 얼마나 칼을 갈고 있었던가를... 그렇게나마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