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외교정책적 목적은
전략적 지정학적 위치를 가진 우리의 커진 국력을 이용하여
미,중 2강대국에서 1개의 국가를
패권국가로 만들어주는 킹메이커 외교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킹메이커 외교 형태로 사대교린 정책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패권국가로서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우선순위로 따졌을 때,
첫째, 민주주의 제도의 발달
둘째, 도덕적 파급효과
셋째, 우리의 국가이익과 부합하는 정도
에 따라서 패권국가를 만들어주는 외교, 국방정책이 필요로하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제도가 발달 여부와 올바른 도덕적 파급효과를 가진 나라여야만
우리의 생존과 국가이익에 많이 부합될것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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