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동의/ 파렴치 성범죄자는 당장 '지읒'을 잘라 버릴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9-01 15:10 조회4,80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근래에 들어 초등학생 등 어린 여학생을 상대로 한 파렴치 성폭행이 꼬리를 물고 있다는 보도가 사회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동방예의지국(東邦禮儀之國)이라던 우리나라였었는데,
어떻게 이렇게도 처절하게 무너져 가고 있단 말인가?
이를 어쩔 것인가?
이대로 '헛 참~ 별놈의 세상일세, 세상 말세(末世)네 그려~' 하고 뒷짐만 지고 아침 저녁 TV만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이말이렸다.
흔한 얘기로 '일벌백계(一罰百戒)'라는 말이 있다.
어떤 한 사람의 죄과에 대해 벌을 따끔하게 줌으로서 많은이들에게 경계가 된다는 뜻이렸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인가 뭔가 하면서, 특히 인권입네 나발입네 하면서, 한 놈이 죄를 열번이든 백번이든 저질러도 그저 교도소에 데려다가, 보초까지 세워줘 가며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있는 게 오늘의 교도 형무 제도이고 보니 할 수 없는 오늘의 사회현상이다.
'일벌백계'이기는 커녕, 이를 억지로 가져다 붙인다면 오히려 '백벌일계(百罰一戒)'라고나 할까......
고구려 등 옛 삼국시대의 창건 당시엔 '십이배상법(十二倍償法)'이라는 준엄한 제도가 있었다.
보리 한 가마니 훔쳐간 놈에겐 그 열 두 배, 즉 열 두가마니를 물리게 하고, 귓싸대기 한 때 때린 놈에겐 그 열두 몫인 열 두대를 때려준다는 얘기다. 그러니 송아지 한 마리 훔쳐 갔다가는 열 두마리를 물어줘야 할 판이니, 그 당시로선 바늘 도둑도 없었고, 길 바닥에 동전 한 닢이 떨어져 있어도 이를 겁이나서 주어가지를 못했다지 않는가?!
여기서, 내가 강력히 주장하고 싶은 것은,
어린여성을 상대로한 파렴치 성범죄에 관한 한, 그 놈의 자유민주주의도 인권도 다 접어버리고,
그 옛 '12배상법'을 참고로하여, 그 범법자에겐 그의 '지읒'을 송두리째 잘라버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근친들 12명(예/ 범법자 당사자의 부보- 형제- 자녀 및 부인- 장인- 장모- 처남들 등등...)의 명단을 내외에 공개해 주자는 것이다.
그러면, 그 파렴치 성범죄자 본인은 물론, 그 근친들의 불명예를 봐서도 이런 파렴치범행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다.
12.09.01.
김종오.
동방예의지국(東邦禮儀之國)이라던 우리나라였었는데,
어떻게 이렇게도 처절하게 무너져 가고 있단 말인가?
이를 어쩔 것인가?
이대로 '헛 참~ 별놈의 세상일세, 세상 말세(末世)네 그려~' 하고 뒷짐만 지고 아침 저녁 TV만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이말이렸다.
흔한 얘기로 '일벌백계(一罰百戒)'라는 말이 있다.
어떤 한 사람의 죄과에 대해 벌을 따끔하게 줌으로서 많은이들에게 경계가 된다는 뜻이렸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인가 뭔가 하면서, 특히 인권입네 나발입네 하면서, 한 놈이 죄를 열번이든 백번이든 저질러도 그저 교도소에 데려다가, 보초까지 세워줘 가며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있는 게 오늘의 교도 형무 제도이고 보니 할 수 없는 오늘의 사회현상이다.
'일벌백계'이기는 커녕, 이를 억지로 가져다 붙인다면 오히려 '백벌일계(百罰一戒)'라고나 할까......
고구려 등 옛 삼국시대의 창건 당시엔 '십이배상법(十二倍償法)'이라는 준엄한 제도가 있었다.
보리 한 가마니 훔쳐간 놈에겐 그 열 두 배, 즉 열 두가마니를 물리게 하고, 귓싸대기 한 때 때린 놈에겐 그 열두 몫인 열 두대를 때려준다는 얘기다. 그러니 송아지 한 마리 훔쳐 갔다가는 열 두마리를 물어줘야 할 판이니, 그 당시로선 바늘 도둑도 없었고, 길 바닥에 동전 한 닢이 떨어져 있어도 이를 겁이나서 주어가지를 못했다지 않는가?!
여기서, 내가 강력히 주장하고 싶은 것은,
어린여성을 상대로한 파렴치 성범죄에 관한 한, 그 놈의 자유민주주의도 인권도 다 접어버리고,
그 옛 '12배상법'을 참고로하여, 그 범법자에겐 그의 '지읒'을 송두리째 잘라버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근친들 12명(예/ 범법자 당사자의 부보- 형제- 자녀 및 부인- 장인- 장모- 처남들 등등...)의 명단을 내외에 공개해 주자는 것이다.
그러면, 그 파렴치 성범죄자 본인은 물론, 그 근친들의 불명예를 봐서도 이런 파렴치범행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다.
12.09.01.
김종오.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백 번 옳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제목에 '지읒', 즉 '좆'이라고 쓴 것은,
확실하게 이 따위 범죄자들은 단호하게 다스리자는 뜻이었는데,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는 시스템클럽의 위상에 맞지 않아서인가?
이것을 내가 착각한 건가?
이렇게 잘 안 읽혀 지고 있다거나, 공감(댓글) 하는이도 적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