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화 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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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4-11-18 00:04 조회2,8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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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화 날만 하다
이번 장진호 전투 추모기념비 건립예산을 전액 삭감하였다. 이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국회, 여당, 정우택 정무위원장을 찾아가서 강력히 항의 했다고 하였다. 그는 울분을 참지 못해 서류뭉치를 집어 던지면서까지 울분을 토로 했다고 하였다.
특히! 야당 국회의원 그들은, 노무현 기념 사업비 170억 원을 쏟아 부으면서, 장진호 추모비 예산 3억 원 전액을 삭감 하였다. 따라서 여기에 여당 국회의원들까지 합세하여, 장진호 전투 추모기념비, 그 예산 3억 원을 삭감 했다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힌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정말 용기 있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는 박승춘 보훈처장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국회 정무위원나리들,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없는 사람들인가?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 받친 그 들의 추모비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화 날 만도 하다. 지난번에도 대정부 질의에서 국가보훈처장의 답변을 못하게 막으면서, 그냥 서면으로 답변하라고 무시하더니, 이번에는 예산마저 삭감하니, 화 날 만도 하다.
언제부터인가 이 나라 대한민국은 민주 팔이 들의 세상이 되었나? 국가 수호를 위해서 목숨 걸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 참전용사들과 이역만리 전쟁터에서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서 싸워, 이 나라 경제의 초석을 다진 월남참전 용사들을 홀대하고, 데모꾼들에게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극진히 예우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 같은 왜곡된 보훈정책이야말로, 후대들에게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지 말고, 반정부 데모를 하라는 정책인 것이다. 때문에, 뻑 하면 촛불 들고 서울시청과 광화문 네거리에는 데모와 농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사고만 나면 특별법으로 특권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장진호 전투 기념추모비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보훈단체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때문에 보훈가족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이번 장진호 전투 추모비 삭감된 그 예산을 우리 보훈단체가 앞장서서, 모금 운동을 벌려서이라도 삭감 된 그 예산을 마련해 봅시다. 그 기금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추모비 건립을 추진하도록 적극 적으로 노력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보훈처장을 차기 국무총리고 지명해서 야당 놈들에게 잿털이를 날려 맞빡을 깨벼려야 합니다.ㅎㅎ
3억원은 돈 문제가 아니라 우방국의 참전 때문에 적화가 되지 않은데 대한 더르븐 감정일겝니다.
한마디로 국회만 없애면 나라가 승승장구 발전합니다.
멸공의횃불님의 댓글
멸공의횃불 작성일국민성금을 모금 합시다. 그리고 박승춘장군을 차기 국방장관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