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은 놈현이 따라 북한 갔다온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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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4-11-19 05:29 조회3,04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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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북한이 손안에 들어온 먹음직한 먹이를 그냥 두었을까?
돌부처 가운데토막도 벌떡 일어서게 만든다는 소문이있는 북한 기쁨조인데....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들어 왜 빨갱이들이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아무개(?)를 죽자사자 반대하고
결국 김관진이 유임되게 했는지 이해가 갈듯.
김정은이 노예로 오래오래 써먹을 놈으로 발탁되어
그렇게도 오랜기간 요직 꿰차고 있는것도 처가댁(?) 덕을보는건가?
결국 남한의 모든 인사는 북한이 관리하는거네.
댓글목록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그래치면 김관진보단 박근혜가 더 하지요?
박근혜는 북한 김정일 만난 3박4일 후 김정일 덕담일색이고, 그 후 대통령이 된 후 통치 스타일이
대한민국에 그쪽(?) 사람들 하고 코드가 잘 맞아 날마다 부비부비하며 대한민국을 적화통일로 말아 먹고 있소이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집무실 뒤편 벽에다 걸어놓은 사진들은 미국이나 일본 같은 다른나라서 있었다면 즉시 안보기관에 끌려가 콩밥 먹을 소지가 많을 터나 존경의 표시가 아닌 적개심을 일케우기 위한 것이란 답변에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물론 평양에가 기쁨조와 말타기도 적의 심장부에 깃대를 꼽는 심정으로 했다는 답변이 들을 수 있는 겁니다.. 천안함 폭침에 무대응으로 일관 한 것도 우리장병의 희생을 통해 군 수뇌부의 너그러움을 적군에게 보여줘 반성을 유도했단 말 갖지 않은 기막힌 소리를 할 수 있는 소유자로 보입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세상에.. 대체 어떤 멍청한 인간이..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기 뒷머리꼭지를 내려다 보는 위치에 적장의 사진을 붙여둔답디까?..
화장실 가는 길 발바닥판에 깔아놓아도 시원치 않을판에.. 보통 존경의 염을 표하기 위해 걸어두는 자리에 떡, 하니 붙여놓고..
남들의 시선이 무서우니..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는 거짓부렁을 하는것이겠지요. .. 지금 당장이라도, 떼어내서, .. 자기 손을 그 사진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이 개xx들아"라고 소리치게 하고 싶네요.
그렇게 한다면, 내 무릎을 꿇고 김관진을 의심한 잘못을 정식으로 사과하리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모든 사람은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의 초상화를 소지하며 벽이나 책상에 걸어둡니다.
북한같이 적개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격장 표적지로 걸어두어야 할 것인데, 김관진은 김정일의 사진을 집무실에 고이 걸어뒀다는 것은 사상이 수상쩍인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특히 청와대 참모라면 우리나라 대통령 사진을 걸어둬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관진의 논리 대로라면 북한 주민 가정에 남한의 지도자를 걸어두고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해야하는데 김씨 일가의 사진을 걸두는 이유는 김씨 일가를 존중하고 받들어 모시라는 뜻입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김관진이 리북을 다녀왔다고라? 기거이 뻔하디! 리거 노무모무 께림칙 하구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