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GP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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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8-11 23:49 조회1,76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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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GP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공통점
1. 둘 다 북괴에 의해 저질러졌다.
2. 둘 다 북괴가 남한 정권에 사전통보하고 저지른 사건이 아니다. 사전통보한 게 아니므로 북괴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수습을 위한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7777777777777
3. 사건의 진상이 남한 정권에 의해 은폐되고 있다. 530GP 사건의 진상은 노무현 정권이 은폐했고 세월호 사건의 진상은 박근혜 정권이 은폐하고 있다. 명백히 보이는 세월호 선체의 파공 등 갖가지 증거와 정황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과 검찰은 북괴를 처음부터 용의선상에서 배제해 버렸으니 이는 고의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4. 따라서 둘 다 우익이 나서서 진상규명을 요구해야 할 사안이고 남한의 좌빨은 진상을 은폐해야 할 처지다.
댓글목록
애국우파신당님의 댓글
애국우파신당 작성일
소름 돋네요
그럼,,,설마? !!!!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따라서 둘 다 우익이 나서서 진상규명을 요구해야 할 사안이고 남한의 좌빨은 진상을 은폐해야 할 처지다."
그런데 지금 거꾸로 되어 있지요. 오히려 좌빨이 진상규명 운운하며 나대고 있고 많은 우익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지요. 이는 그런 우익들이 아직도 박근혜에게 미련이 남아 박근혜를 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익이 박근혜를 <적>으로 인식해야 시국 해결의 단초가 생깁니다.
김대중은 적으로 인식하는 우익이 김대중의 노선을 걸어 온 박근혜는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현상은 그야말로 코메디 중의 코메디입니다. 박근혜는 그냥 무능한 존재가 아니라 <적>입니다, 적.
전체 우익이 박근혜를 적으로 인식하고 세월호 사건의 <북괴 관련>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순간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그 게 북괴와 좌빨을 이기는 길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김 장수! - - - 당시 육군총장 C/G - - - 및 '김 관진' - - - 당시 제3군 C/G - - - 이가 중대한 역할을 했었다는 것까지도 또한 공통점! ,,. 둘 다 "냠랴뎐" 출신임까지도 공통이고요! ,,. 이러고도 나라가 지탱되고 있음(?)이야말로 奇蹟{Miracle, 기적}!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정확한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