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들이하면 검증, 사람이하면 비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8-29 15:27 조회3,60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금 모든 방송은
안철수,박근혜후보등을 집중 비방하고있다
이런 쥐새끼들이 조잘거리면 검증이고
사람이 사람 소리내면 비방인가?
쥐새끼는 쥐새끼편이겠지만.......
대한민국이 일본에 먹힌 이유가 이런거다
쥐새끼 처럼 좌우로 눈치보는 근성
강자(전라,광주지랄도포함) 앞에 무조건 조아리는근성
오직 눈 앞에 이익만 쫓는 근성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은 이런 쥐새끼 같은 근성이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이런 쥐새끼들의 근성을 대표하고 있다
안철수,박근혜후보등을 집중 비방하고있다
이런 쥐새끼들이 조잘거리면 검증이고
사람이 사람 소리내면 비방인가?
쥐새끼는 쥐새끼편이겠지만.......
대한민국이 일본에 먹힌 이유가 이런거다
쥐새끼 처럼 좌우로 눈치보는 근성
강자(전라,광주지랄도포함) 앞에 무조건 조아리는근성
오직 눈 앞에 이익만 쫓는 근성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은 이런 쥐새끼 같은 근성이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이런 쥐새끼들의 근성을 대표하고 있다
아래 허위보도는, 친일의 속성을 대변하는것이다
방송이, 정권에 아부하고, 과잉충성하는 이런 짓이 친일의 요체다
<필자의 강연내용은 이랬다. “은장도로 성을 지켰던 시대에 살았던 처녀들을 국가가 보호하지 못해 고초를 겪었으니 그런 슬픈 할머니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거리에 내돌리지 말고 국가가 그들을 보호하지 못했던 죄로 국가가 먼저 배상해야 한다”. 이 말과 “은장도로 자결하라 했다”는 말이 어째서 같은 것인가?
판사는 사과와 정정의 뜻이 들어 있는 내용으로 판사가 직접 작성한 글을 임성훈으로 하여금 세븐데이즈 프로에서 또박 또박 읽으라 SBS에 명했는데 간악한 들쥐 SBS는 시늉만 냈다. 그래서 필자는 S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했고, SBS는 이자까지 합쳐 2,500만원을 필자에 배상했다.
이후 2008년 11월 문근영의 글이 시스템클럽에 뜨자 또 생쥐 같은 SBS가 나타나 허위보도를 냈다. 이에 서울고법은 SBS를 나무라며 필자 앞에 무릎 꿇게 했다. 반론보도를 2회에 걸쳐 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