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이념도 적도 없다.

한 때는 김일성 김정일과 적대적 관계였던 척 했던 인간들이 득세한 적이 있고,

민주화를 빙자해서 폭동광란내란을 일으킨 놈들이 득세한 바 있다.

이 두 세력은 결국 잡탕밥 비빔밥을 만들고 서로 일가친척 사돈의 관계를 맺고 있다.

그래서 적의 수괴가 뒈져도 조문을 갔던 것이고

국민들 앞에서면 겉으로는 앙숙인체 쑈를 부리지만 뒤로는 서로 밑을 닦아주고 있는 것이다.

가짜 우익과 가짜 좌빨들은 돈이 되면 무엇이든 협상을 해서 자손만대 살길을 마련하였다.

이 개같은 인간들은 이념도 없는 대신에 창녀들의 삐끼였고 창녀들의 포주였다. 

진정한 우국지사들에 대한 매도, 탄압, 공격만 난무하고 있다.

우국지사는 호랑이 담배피던 독립운동 시절보다 더 교묘하고 악날한 핍박을 받고 있다. 

이러니 안 망하고 베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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