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다룬 영화가 광주에서 제작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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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룡부대 작성일12-08-29 18:14 조회12,40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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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영화한편으로 물거품이 될수도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웹툰 "26년" 을 지금 영화로 제작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영화로 제작될경우
2008년인가 제작되었던 화려한 휴가 에 이상가는 편향적인 영화가 될 것입니다.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그 영화에 출연하는 속이 뻔히 보이는 배우들...그들을 비토하는 방안을 짜고 스스로 출연을 거부하도록 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 입니다. 한 때 반사회적 고리대금 업게에 CF 출연한 연예인들 국민들이 모조리 철퇴로 내려 치듯이 말입니다. .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제작비 100억 정도를 이 땅의 돈 쟁이들이 내 놓아야 할 것이고 국군의 적극적 지원이 있어여 합니다. 개념이 있는 배우 예를 들면 차인표같은 이들이 발 벗고 나서야 드디어 지만원 박사님의 5.18진실의 역사가 젊은이들에게 충격으로 드러나게 되겠지요.
저도 늘 제대로 된 5.18영화가 하루빨리 제작되어야 빨갱이들과 혼이 빠진 좀비사이비 예술쟁이들의 역적질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빨갱이들에게 점령당한 이 땅의 방송 신문에 대고 싸우기는 정말 힘든 과제입니다. 언론노조가 빨갱이 진원지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우익 영화를 만들 수 없다면 그저 영화 개봉시기에 맞춰 서울 상공에 5.18진상 실린 삐라 풍선을 터뜨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100억내어 놓을 돈쟁이가 있게읍니까 또 100억을 내어 놓으면 빨갱이들한테 얼마나 공격을 받겠읍니까.
빨갱이 한테 공격을 받으면 누가 막아 줌니까. 공권력이 빨갱이 보호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요.
더구나 우익 운동을 한다는 가면쓴 인간들도 모르쇠 하는 판인데요.
경기병님의 의견과 같이 우리 없는 애국자들이 몇푼씩 거두어 풍선날리는 길이 제일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만.
소설쓰고 있는 영화 따위에 일기당천으로 맞설 수 있는 방법은.
도큐멘터리 독립영화를 만들어서 독립영화제에 출품을 해야 합니다.
소설을 쓰는 영화들은 거짓을 꾸며야 하기 때문에 무지 많은 돈을 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도큐멘터리는 있는 그대로를 내보내기 때문에, 비교적 비용이 절감될 것입니다.
등장인물은?
(1) 625 참전 용사분들 중에서 학식있으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분의 증언과 진실 재현!
(2) 월남전 참전 용사분들 중에서 현재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분의 증언과 진실 재현!
(3) 광주사태 때 폭도들한테 맞아서 불구가 되시거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 당시의 군경들!
(4) 북에서 지령받고 간첩활동하면서 광주에 내려왔던 분들이 계시면 그 분들의 증언과 활동경로!
(5) 광주사태 대문에 타도의 사람들은 잘 살게 되었는지 타도 분들께 질의 응답!
(6) 광주사태로 혜택받은 인간이 누구인지 타도 분들에게 묻는 질문과 대답!
(7) 광주사태로 보상금 받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 625와 월남전 보상금의 비교!
(8) 광주사태 없었던 시절엔 민주화가 안 되어서 살기 어려웠는지 질문과 대답!
(9) 광주사태 때문에 피해본 분들의 증언과 삶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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