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갱이 죽이자고  여기서 외치면
그들이 고이 죽어 줄것이며,  또 안빨갱이들이 응원이나 격려를 하겠습니까.

그들은 광복이후

정부수립때부터  지금까지


정부를 세우려다 실패하고
전쟁을 격으며 이길 뻔도 하였고

그 후 반공정부의 치하에서도

결국에 살아남아

정권을 10년이나 챙기며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맛본 이들입니다.


수십년의 반공을 지나 멸공의 치하에서도 
살아남아 정권을 맛본 사람들입니다.

다시말해서 

이제는 더이상 너죽고 나살자 해서는  
답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즉, 합쳐도 부족한 판에 또 다시 동서로 나뉘어서
싸울 수는 없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면 어떻게 싸워야 하느냐

하나의 법 안에서
누가 더 열심히 살아서
잘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또는 경쟁자로 인정하고
하나의 법안에서 건전한 경쟁을
통하여 우열을 가리자는 말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결국 시간이 흘러서
오늘날과 같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요.

결론을 말하라구요?

그러지요.

하나의 법안에서 공정하게 경기하자는 것이지요.

사법부 속의 사조직들의 꼴리는대로 법안에서가 아니라

공정하고 치우침이 없는 법안에서 말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부패 사법부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갱이를 위해서가  아니고 바로 나를 ,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법과 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을 더이상 
사법부에 맞겨둘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누가 법과 질서를 세우겟습니까.
바로 저희가 해야합니다. 

하나의 올바른 법,  안에서 
누가 센지, 또 누가 결국에 올바른지 
경쟁해 보자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기에 하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 법이 어떠하더라도 결국에는 우리가 이깁니다.
왜냐하면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재촉하는 것은 이 시간동안
삶이 팍팍하고 고달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빨리 단축하자는 것입니다.

사법변혁이야말로  너와 내가 살고
나라가 살고 민족이 일어나는 놀라운 개화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법변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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