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진로수정'? '쌀 조공' 바람 잡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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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gkim 작성일12-08-30 15:28 조회5,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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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너! '쌀' 갖다 바치려고 바람잡냐?
'북조선 수해피해가 막심'하니 [민족애]를 발휘하여, '쌀' 갖다 바치겠다고 '태풍의 진로'까지 수정하냐?
'굶주리는 북의 동포 생각하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지 않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식견있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개잡종 새끼에게 '쌀' 진상했으니 명박이 너도 '쌀' 갖다바치겠다는거냐?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처치 곤란인 '쌀', 남조선에 남아도는 '쌀' , 남아 돌아 '사료'로 써야 할 '쌀'
남아 돌아 썩혀 없애야 할 '쌀', '풀'을 뜯어 먹을 지 언 정 흙을 섞어 먹을 지언 정 그 나라 국민들'주식'이 아니어서, 아프간 사람들 '주식'이 아니어서 아프가니스탄에 원조 해 줄 수도 없는 '쌀'을 '정일이 '갖다 준다면서, 1킬로그램당 2500원씩 대한민국 국고빼내
중국가서 1킬로그램당 500원도 안하는 중국쌀-한국사람 주식인 자포니카 단립종- 1킬로그램에 500원 안하는 중국쌀 사서 '린민을 위해' 쪽잠자며 ㅤㅉㅞㅤ기밥 처 먹어가며 '린민'을 위해 불철주야 일을 하시던 '정일이' 갖다 주고 10만톤 당 2000억씩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땀' 착복해 먹던 그 수법대로, 명박이 너도 '쌀' 가지고 '자금' 만드려는게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의 똥구멍 핥아 먹고 사는 걸 '가문의 영광'으로 뻐겨대는 한국의 신문방송
'기자'새끼들 시켜 '북한의 수해피해가 막심하다'고 바람 잡더니 이제는 '태풍의 진로'까지 바꿔 , '돌이킬 수 없는 극심한 태풍피해'를 입은 '영원한 인민의 낙원, 공화국 북반부'에 '쌀' 갖다 바치겠다는거냐! '민족' 께껭껭 대며 '공산주의 사기'치는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3번째 흡혈귀, '동족의 피'만 빨아 먹는 [민족반역자] 개잡종새끼에게 '쌀' 갖다 바치겠다는거냐!
배달겨레 한 민족이 멸종되지 않는 한 씻을 수 없는 [민족반역죄] 6.25동란 일으켜 수 백만 동족을 죽여 없애신 '영생하는 수령 김일성 주석'개새끼가 할애비, 그 피를 받아 애비에 뒤질세라 원조 식량, 자체 생산량등 '결코 식량이 모자라지 않았음'에도
제 놈 개잡종새끼의 '권력유지'를 위해 북한 지역 전 주민의 10분의 1을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때려 죽이고 쏴 죽이고 '남조선 괴뢰놈들과 미 제국주의자 놈들'에게 그 '공로'를 돌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가 애비인, 수령과 지도자가 '이밥에 소고기국 먹여 주겠다'고 밤잠을 안자며 '린민'을 위해 과로를 하며 '지도'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장사해서 먹고 살겠다'는 '반동놈의 새끼들'은
'눈꼴이 시려서''배알이 뒤틀려서' 못 봐주겠기에 '화폐개혁'을 해서라도 '반동놈 새끼들'이, '린민'들이 가진 '돈'은 싸그리 갈취하는, '탈북'하는 '변절자 새새끼들'은 '현장사살'하는, '탈북이라는 조국반역죄'를 저지르는 '변절자 새끼들'은 '3족을 멸'하는 ' 청년대장 김정은 제1위원장 '쥐새끼 때문에 북조선 주민들이 굶는게 아니고, 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연재해 '태풍'때문에 '비'때문에
'동족'이 굶주리니 '쌀' 갖다 바치겠다고, '청년대장 김정은'쥐새끼가 지배하는 한반도 북부지역에
'심각한 수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해도, "북한 지역이 극심한 태풍피해를 당했으니 '쌀' 갖다 바치자"고 왈왈 거려도 '국민'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태풍의 진로'까지 바꾸냐!
'북조선'이 '태풍 피해'를 입었다면, '극심한 태풍피해'를 당했다면 제 돈으로,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김일성 이름빌려 스위스 은행에 예치해 둔 100억 딸라!',
스위스 은행의 그 딸라 꺼내 '쌀' 사 먹으라고 해라! 북조선 주민들이 '쌀'이 없어 굶주리고 있다면, '군사독재'에 짓눌려 '미 제국주의자 놈들의 군홧발'에 짓밟혀 죽지 못해 살고 있는 남조선에 '쌀' 내놓으라고 께껭 거리지 말고 '스위스 은행'의
'김일성 이름'으로 된 '마르코스의 100억 딸라' 꺼내서 '쌀' 사 먹으라고 해라!
명박이 너 재임 중에 '46명의 장병이 전사'하는 천안함 폭침을 당해도 "북한의 소행이라도 단정 짓지 말라"고 공손히 '례의'를 갖추어 '지도자 동지'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았고' , 해병대원이 전사하고 민간인이 포탄에 맞아 죽는 불상사가
일어 났었지만 '례의' 바르게 아가리로만 '보복 운운, 휴전선 대북방송재개'왈왈거려 또한 '지도자 동지'의 '심기를 거스리지는 않았지만' 혹시 '청년대장'개새끼께서 명박이 너가 한 일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셨던 일'로 '퇴임한 명박이' 너를 '지도'하실 일이 있을 까 걱정돼서 '쌀' 갖다 바쳐야겠다면 '쌀 46 톨, 쌀알 46개'만 갖다 바쳐라! 만약 명박이 너가 '46톨' 이상을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에 갖다 바친다면,
[민족애]를 발휘하여 '46 톨 이상' 갖다 바치면 '청년대장'개새끼께서 딱 '46톨'만 처 먹고 나머지는 단 한 톨도 헛되이 쓰지 않고 '배고픈 주민들'에게 다 나눠 줄거라고 '믿고' '쌀 46톨 이상, 쌀알 46개 이상' 갖다 바친다면 명박이 너는 [민족반역죄]로 '처형'한다! '쌀 ' 갖다 바쳐라!
'북조선 수해피해가 막심'하니 [민족애]를 발휘하여, '쌀' 갖다 바치겠다고 '태풍의 진로'까지 수정하냐?
'굶주리는 북의 동포 생각하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지 않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식견있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개잡종 새끼에게 '쌀' 진상했으니 명박이 너도 '쌀' 갖다바치겠다는거냐?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처치 곤란인 '쌀', 남조선에 남아도는 '쌀' , 남아 돌아 '사료'로 써야 할 '쌀'
남아 돌아 썩혀 없애야 할 '쌀', '풀'을 뜯어 먹을 지 언 정 흙을 섞어 먹을 지언 정 그 나라 국민들'주식'이 아니어서, 아프간 사람들 '주식'이 아니어서 아프가니스탄에 원조 해 줄 수도 없는 '쌀'을 '정일이 '갖다 준다면서, 1킬로그램당 2500원씩 대한민국 국고빼내
중국가서 1킬로그램당 500원도 안하는 중국쌀-한국사람 주식인 자포니카 단립종- 1킬로그램에 500원 안하는 중국쌀 사서 '린민을 위해' 쪽잠자며 ㅤㅉㅞㅤ기밥 처 먹어가며 '린민'을 위해 불철주야 일을 하시던 '정일이' 갖다 주고 10만톤 당 2000억씩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땀' 착복해 먹던 그 수법대로, 명박이 너도 '쌀' 가지고 '자금' 만드려는게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의 똥구멍 핥아 먹고 사는 걸 '가문의 영광'으로 뻐겨대는 한국의 신문방송
'기자'새끼들 시켜 '북한의 수해피해가 막심하다'고 바람 잡더니 이제는 '태풍의 진로'까지 바꿔 , '돌이킬 수 없는 극심한 태풍피해'를 입은 '영원한 인민의 낙원, 공화국 북반부'에 '쌀' 갖다 바치겠다는거냐! '민족' 께껭껭 대며 '공산주의 사기'치는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3번째 흡혈귀, '동족의 피'만 빨아 먹는 [민족반역자] 개잡종새끼에게 '쌀' 갖다 바치겠다는거냐!
배달겨레 한 민족이 멸종되지 않는 한 씻을 수 없는 [민족반역죄] 6.25동란 일으켜 수 백만 동족을 죽여 없애신 '영생하는 수령 김일성 주석'개새끼가 할애비, 그 피를 받아 애비에 뒤질세라 원조 식량, 자체 생산량등 '결코 식량이 모자라지 않았음'에도
제 놈 개잡종새끼의 '권력유지'를 위해 북한 지역 전 주민의 10분의 1을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때려 죽이고 쏴 죽이고 '남조선 괴뢰놈들과 미 제국주의자 놈들'에게 그 '공로'를 돌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잡종새끼가 애비인, 수령과 지도자가 '이밥에 소고기국 먹여 주겠다'고 밤잠을 안자며 '린민'을 위해 과로를 하며 '지도'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장사해서 먹고 살겠다'는 '반동놈의 새끼들'은
'눈꼴이 시려서''배알이 뒤틀려서' 못 봐주겠기에 '화폐개혁'을 해서라도 '반동놈 새끼들'이, '린민'들이 가진 '돈'은 싸그리 갈취하는, '탈북'하는 '변절자 새새끼들'은 '현장사살'하는, '탈북이라는 조국반역죄'를 저지르는 '변절자 새끼들'은 '3족을 멸'하는 ' 청년대장 김정은 제1위원장 '쥐새끼 때문에 북조선 주민들이 굶는게 아니고, 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연재해 '태풍'때문에 '비'때문에
'동족'이 굶주리니 '쌀' 갖다 바치겠다고, '청년대장 김정은'쥐새끼가 지배하는 한반도 북부지역에
'심각한 수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해도, "북한 지역이 극심한 태풍피해를 당했으니 '쌀' 갖다 바치자"고 왈왈 거려도 '국민'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태풍의 진로'까지 바꾸냐!
'북조선'이 '태풍 피해'를 입었다면, '극심한 태풍피해'를 당했다면 제 돈으로,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김일성 이름빌려 스위스 은행에 예치해 둔 100억 딸라!',
스위스 은행의 그 딸라 꺼내 '쌀' 사 먹으라고 해라! 북조선 주민들이 '쌀'이 없어 굶주리고 있다면, '군사독재'에 짓눌려 '미 제국주의자 놈들의 군홧발'에 짓밟혀 죽지 못해 살고 있는 남조선에 '쌀' 내놓으라고 께껭 거리지 말고 '스위스 은행'의
'김일성 이름'으로 된 '마르코스의 100억 딸라' 꺼내서 '쌀' 사 먹으라고 해라!
명박이 너 재임 중에 '46명의 장병이 전사'하는 천안함 폭침을 당해도 "북한의 소행이라도 단정 짓지 말라"고 공손히 '례의'를 갖추어 '지도자 동지'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았고' , 해병대원이 전사하고 민간인이 포탄에 맞아 죽는 불상사가
일어 났었지만 '례의' 바르게 아가리로만 '보복 운운, 휴전선 대북방송재개'왈왈거려 또한 '지도자 동지'의 '심기를 거스리지는 않았지만' 혹시 '청년대장'개새끼께서 명박이 너가 한 일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셨던 일'로 '퇴임한 명박이' 너를 '지도'하실 일이 있을 까 걱정돼서 '쌀' 갖다 바쳐야겠다면 '쌀 46 톨, 쌀알 46개'만 갖다 바쳐라! 만약 명박이 너가 '46톨' 이상을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에 갖다 바친다면,
[민족애]를 발휘하여 '46 톨 이상' 갖다 바치면 '청년대장'개새끼께서 딱 '46톨'만 처 먹고 나머지는 단 한 톨도 헛되이 쓰지 않고 '배고픈 주민들'에게 다 나눠 줄거라고 '믿고' '쌀 46톨 이상, 쌀알 46개 이상' 갖다 바친다면 명박이 너는 [민족반역죄]로 '처형'한다! '쌀 ' 갖다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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