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춤, 무원칙도 이런 무원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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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8-30 18:05 조회3,8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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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자신의 말대로 이번이 대선 마지막 기회이긴 한가 보다.
얼마나 속이 탔으면 대통합이란 미명하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좌우 막장 춤을 추고 있는 걸까?
그런데 희한한 것은 그 막장 춤마저도 30% 지지자들에겐
고도의 전략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어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저나 대선 물을 이렇게 지독히 흐려 놓으면 장차 후배정치인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혼자만 대선후보 해먹고 대한민국이 끝장 날 것도 아닌데…….
무원칙도 이런 무원칙이 없다.
얼마나 속이 탔으면 대통합이란 미명하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좌우 막장 춤을 추고 있는 걸까?
그런데 희한한 것은 그 막장 춤마저도 30% 지지자들에겐
고도의 전략쯤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어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저나 대선 물을 이렇게 지독히 흐려 놓으면 장차 후배정치인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혼자만 대선후보 해먹고 대한민국이 끝장 날 것도 아닌데…….
무원칙도 이런 무원칙이 없다.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기생충은 반드시 숙주가 있어야 생존하고 번성함,
대통합은 권력을 위해 기생충, 바이러스에게 내 몸을 숙주로 내주는 것과 같음.
바이러스가 뇌로 들어가서 정신과 몸을 지배하는 것은 시간문제.
기생충, 바이러스는 박멸의 대상이지 통합의 대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