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 광주의 수혜자. 피해자. 가해자

5. 18 광주사태의 증거가 명백함에도
이를 굳이 외면 하려는 자들은 전라도다.

5.18광주 무장테러행위가
민주화운동이란다.   민주화 같은 소리하고 있다. 정말.

광주에서 164명이 죽었다.
그중 17명은 성명미상이다.
이 신원미상이 북한 특수부대다.
지문을 채취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전부 신원을 알 수 있는
시절이었다. 그런데도 신원미상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발생한 사건이
민주화운동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광주사태라고 규정하는  민주화운동을  비웃는  사람들이나,
당시 신원미상을 제외하고 사망한 147명의 군경 민간인들에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분명한 것은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는
김일성이가 광주를 목표로 삼았던 것이다.

진정 광주의 원수는 김일성임에도 엉뚱한 사람을
그 원흉으로 몰아서 정권에 이용한 자들이
김영삼이고,
광주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은 자가 김대중이다.

1980년부터 1998년까지 장장 18년간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전라도 광주에서는 지독하게 데모를 했다.
매년 경찰 기동중대 60개중대가 내려가서
그 더운 5월에 땀흘리고 돌아와서는
모두 전라도를 욕하였다.
죽창으로   전의경을 찌르는   지독한  데모,
아니 전의경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였나?

1년에 7,200명이 전라도 광주에 가서 데모 진압을 하였는데
18년이면 13만명이다.
이 13만명의  전의경 경찰관으로  광주에 갔던 사람들은
모두  전라도를  개무시하며  비웃는  반 전라도 사람들이다.

13만명은 광주를 좋게 말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라도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가?

김일성이에 의하여 도륙되어 희생한 광주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때까지 조용하질 않았다.
김대중이 대통령 되니까 그때부터 데모도 않하고
조용해 졌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도데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말이다.

김대중이를 대통령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나
광주 사람들이 싸웠단 말인가?
아님 김대중이가 뒤에서 광주를 조종했단 말인가?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니까   데모를 안한다???
그렇게나  전라도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서
18년간을  죽창으로 찔러대는 데모를 했냐?.

광주사태이후
광주는 많은 지원을 받았다.
민주화운동이라는 찬사도 받았고,
죽은 사람들은 보상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30년동안 충청도, 강원도,경기도 보다
훨신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살아왔다.
김일성이 덕을 본것이다.
김일성이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오랜세월동안
사회 각분야에서 어떻게 전라도 사람들이
출세를 할 수 있었겠는가?


그 감사하는 마음으로
김대중은 북한에 엄청난 돈을 주었다.
5. 18의 보답으로...

그런데  앞으로는  전라도에서  대통령은
나오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다시는 5. 18 같은 광주사태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이용하여   대통령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을 보라.
민주당은  전라도 국회의원들이 대부분이 아닌가!
그럼에도  인물이  없어서,
경상도출신  문제인이  대선 후보로 앞서고 있다.

결론적으로
5. 18 광주의  가해자는  김일성이고,
수혜자는  전라도 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