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

정정합니다. 안철수 아니고 룸간철수....^^  룸간철수 면상의 그 묘한 느끼함을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떤 한 넘 이랄까 한기자도 한 메스컴도 기사 한줄
올릴줄 모르는 언론이 뭔 언론 이라할까요
알 권리가 있다 해서 시잘데기 없는 기사는 도배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정체를 바로 세울
내용은 외면 하는까닭을 알 수 없을낀데
이를 여기 들어와 보지 않은사람은 뭘로 알까요
해서 이몸 메일로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있지요

안철수가 좌파, 우파 매스콤에 가리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보면 안철수의 포퓰리즘이 먹혀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매스콤은 포퓰리즘에 먹고사는 집단들이지요...

님이라면 안상수, 정세균, 박근혜, 김문수, 안철수. 손학규, 정몽준... 등 정치인들의 동정이 궁금해 질 때면 누구를 먼저 검색해 보시겠습니까? 모르긴 해도 박근혜 아니면 안철수겠죠... 그처럼 안철수는 님의 관심사에서도 상위그룹으로 자리매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국언론의 배후에는 늘 누군가 존재해 왔지요. 과거에는 ...
현재에는 ...

보수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닌것이
발가스므르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법조카르텔이라고 부릅니다.

부패한 불법사조직의 법조카르텔. 이들이 나라를 혼란에 몰아넣으며
자신들의 부패는 숨기고 또 새로운 먹이를 찾기위해
살아있는 공룡과 같이 움직이지요.

이들이 국가 전체적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면
바람직하겠지만,  이들은 늘 하이에나와 같이 국부를 손상시키고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는 나라와 국민까지 팔아먹을
각오가 되어있지요.

이 세력을 견제하지 못하면 우리는 또다시 국치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이들을 막기위해서 10년을 수일과 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법과 질서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했던 100년 전의 전철을 다시 밟게 될지도 모릅니다.

맑고 싱그러운 세상  www.air365.net

거대한 음모의 진원지를 찾아가보니 "어린시절 왕따의 아픈 추억을 가지고 고독하게 울고 있는
어린소녀만" 있더라. 

"얘야~ 너 왜 이런짓을 하고 있니? " 하고 물었더니

"우리 할아부지 할머니 아버지 엄마 삼촌 언니 오빠 사촌들이 모두 이런일을 했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하는거여요" 하더라.

참..이 가엾은 소녀를 뭐라할수도 없고 어찌할수도 없고..참 답답~~하더라.

"먼 훗날,너가 자라서 세상을 보는 마음이 더 커진다면 뭔가 깨닫는게 있을거야"
그말만을 남기고 모든 엄청난 음모와 검은 세력의 중심인 그곳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