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모독한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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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蟄居博士 작성일12-08-26 21:59 조회4,26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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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이름도 참 많다.
윤창언 제갈윤김대중 도요다다이쥬 그리고 김토
마스이다.
김대중은 1956년 7월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았는
데 그 이름이 김토마스이다 김대중은 어느 선거
유세에서 자신이 예수동생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웃끼는 것은 대통령병에 환장하여 경북도
봉화군에 있는 現佛寺 高僧을 찾아가 대통령 당
선여부를 알아보고 당선기도를 發願하였고
또 반역자 김대중은 애국영혼이 잠들고있는 동작
동 국립묘지 반역자는 결코 갈수가 없는 그 곳 그
것도 자리가 없는데 파고 기어들어가면서 전국의
지관(地官)수백명을 불러들여 명당을잡았다고 한
다 이것이 바이블과 예수를 모독하는 행위가 아
니고 무었인가?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국가 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에도 나와 있듯이 대통령병에 걸려 방생불사를 하고 무당으로 하여금 주술사 비슷한것을 했다고 하니 천주교 신자라는 양반의 가면극에 국민들이 놀아난 것입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김대중은 종교가 몇 개 인가요?
분명히 하나님은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셨거늘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금뒈징도 있습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전라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위에 김대중이 있읍니다. 하나님 믿는 호남사람들이 무척 많은데
어찌하여 하나님의 진리에는 눈을 감아버리고 천상천하 유일한 악질 빨갱이의 말이라면 미쳐 날뛰는 국민이 97%란 말입니까.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김대중....그 자서전에...
"나가 말여 진짜로 예수님 만났찌라이~" .... 일본에서 반역질 하는것을 보다 못해 정보기관에 납치되여 한국으로 오는 중에 현해탄에 처 넣어 버릴려고 하는 순간에 예수님을 만났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 옷자락을 붙들고 "살려주세요 하니 예수님이 살려줘서 살아서 대통령이 됐다.".고 했다.
재미있는 거짓말은 .... 대중이가 물에 빠트리지도 빠트리지도 않았는데....그의 자서전에는..
"물에 빠저 물고기의 밥이 되기 전에 물속에서 예수님을 만나 옷자락을 붇들고 살려달라고 하니 예수님님이 건저 주시더라."..헀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하늘에서 비행기 소리가 나서 께어보니 아직 살아있었다... 고, 꿈속에서 "라족 예수님" 을 만났던 모양일세 그려.. "거짓말 한 번도 한했다." .는 쓴쌍 이야기라니 믿어야 할지.. ㅎㅎㅎ